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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험악한 세월을 보낸 -야곱 (Jacob)4 [창 47 : 9] / 폴의성경인물17
    폴성경인물 2021. 4. 2. 12:51

    NewZealand / West Side                  Moru

     

     

    험악한 세월을

    보낸 야곱(Jacob)4

    [ 47 : 9]

    / 폴의성경인물17

     

     

    / By Paul

     

     

     

    4. 애굽의 바로 왕을 축복함으로 

    야곱의 신앙을 성숙 시키신 하나님.

    (창 47 : 9)

     

     

     

     

    인생의 참된 측정은 연수로

     헤아려 지는 것이 아니라 

     

     

     

     

    창조 주가 인간 앞에 마련해 주신 

    수준에 얼마 만큼 도달 되어져 

    있느냐에 따라 측정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재력이나 권세나 

    명성으로 측정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관계에서 그분이 주시는

    권위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1) 야곱이 바로 왕을 축복해 

    줄 수 있음은 영적 권위가 있

    사람이 되었음을 의미 합니다.

     

    (창 47 : 7-10)

     

     

     

     

    바로 왕은 세상의 권위와 

    권세로서는 훨씬 야곱보다 

    크고 높은 사람 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축복을 받아들인 것은 

    야곱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영권이 바로 왕보다 높음을 크게 

        깨달아 알았기 때문 이었습니다.

     

     

     

     

    야곱이 영적인 권위를 갖추게 

    된 동기는 하나님의 훈련과 

    연단을 받아 그가 마침내 영적인 

      사람으로 변화 되었기 때문 입니다.

     

     

     

    영적인 사람으로서의 

      특징은 무엇 입니까? 

     

     

     

     

    인생은 나그네의 삶이란 것을 

    깨닫고 사는 것입니다. 

    즉, 부귀영화 권세를 초월한 

      마음으로 사는 것을 의미 합니다.

     

     

     

     

    세상에 속한 사람은 

    왕을 제일 두려워 합니다. 

     

     

     

     

    그러나 영적인 사람은 하나님을 

    제일 두려워 합니다. 

     

     

     

     

    야곱은 형 에서와의 위기를 

    경험으로 더 이상 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영적인 사람이 된 것입니다.

     

     

     

     

    (2) 바로 왕의 편안을 제공 받고도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으로 

    돌아가길 유언 했습니다.

     

    (창 47 : 30)

     

     

     

     

    사람들은 자신이 정착한 곳에서 

    묻혀지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명을 받고

    사는 사람은 약속의 장소에 

     묻히기를 원합니다.

     

     

     

     

    이에 야곱은 자신의 시신을 

    조상들이 묻힌 막벨라 굴에

      묻어 주기를 유언 합니다.

     

     

     

    그것은 하늘나라 본향을 

    그가 바라고 산 것을 의미 합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열조의 하나님 앞으로 돌아간다는

    확신을 갖은 삶을 산 것을 말합니다. 

            

     

     

     

    궁정보다 나은 것이 본향이며 

    세상보다 나은 곳이 하늘나라 입니다.

     

     

     

     

    야곱은 땅에서 출발하여 

    마지막 '하늘 소망 '을 가지고

    산 사람 입니다.

     

     

     

     

    땅에서 하늘에 소망을 두기까지

    포기의 훈련을 수 없이 

    받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마침내 그는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야곱을 통하여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야곱처럼 믿음의 조상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무엇보다 하늘 소망을 

     갖은 사람으로요!

     

     

     

     

    - 글맺음 -

     

     

     

    2009/02/20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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