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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겸손한 순례자!
    앤의신앙글 2021. 4. 5. 14:35

     

     

    겸손한 순례자!

     

     

     

     

    / By Priscilla 

     

     

     

     

     

     

    오늘도 주님과 동행 하심을 

    누구보다 사모하는 님의 

    '겸손한 순례자'라는 

    타이틀의 글을 읽으면서

     

     

     

     

     

    님을 바라보며 한 순간

    우리 좋으신 주님을

    생각 해봅니다.

     

     

     

     

     

    아름다운 해바라기

    언덕 길을 걸으며...

     

     

     

     

     

    그 누구도 소유하지 못한 

    새로운 소망으로 살고

    싶으시다구요!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ㅡ

    겸손한 순례자가 되길 

    그렇게 열망하는 가운데 

     

     

     

     

     

    영원한 나라를 사모하며

    순례의 길을 가시는 님이시여!

    님께 두손을 모아 진심어린

    격려의 갈채를 보내드립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인생의 그림을 멈추지 않고

    그려 나가듯이...

     

     

     

     

     

    결코 주어진 길을 거부하거나 

    포기하거나 낙심치 아니하고,

     

     

     

     

     

    그렇다고 주어진 삶에 

    굴하거나 실망치 아니하고

    다만 힘차게 약동하며...

     

     

     

     

     

    날마다 자신을 부인하고 

    외려 주님을 더욱 의지하고

    가는 모습 말이라죠?

     

     

     

     

     

     

    주어진 아름다운 

    생애를 더욱 만끽하며 

    만감이 교차되는 가운데 겪울

    갖가지 통렬한 고통과 애환과

     

     

     

     

     

    우리가 지상에서 누릴 수 있는

    환희와 샘 솟는 기쁨을...

    아니...일상에서 겪는 

    삶의 모든 일체를...

     

     

     

     

     

    담담히 토를 달지 않고

    수용하는 것들 말입니다. 

     

     

     

     

     

    그야말로 '현장르뽀'처럼

    생생하게 엮어...

     

     

     

     

     

    그 곳에 채색을 입히고...

    하루 하루 소중히 수

    놓아갈 님과,  

     

     

     

     

     

    그리고 같은 길을 가는 

    크리스챤으로서

    쉽진 않지만, 

     

     

     

     

     

    더구나 비록 선책해서 

    가는 그 길이 아무리 

    투박하고 협착하고 

    좁은 길이라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례자의 소박하고 

    겸손한 삶을 택해 

     

     

     

     

     

    그 길을 달려가려는 

    님의 외로운 여정이 결코 

    타인의 일만 같지 않기에...

     

     

     

     

     

    다시금 지금 이 순간

     두 손을 주님께로 높이

    들어 먼저 영광을 돌리고 

     

     

     

     

     

    일순 모두를 향하여 

    주님이 주시는 영원한 기쁨의

    갈채를 보내렵니다!! 

     

     

     

     

     

     

     

    ㅡ셀라

     

     

     

     

     

    2008/04/14 

     

     

     

    / By Priscilla 

     

     

     

     

     

     

     

     

     

    겸손한 순례자!

     

     

     

     

    / By Priscilla 

     

     

     

     

     

     

    오늘도 주님과 동행 하심을 

    누구보다 사모하는 님의 

    '겸손한 순례자'라는 

    타이틀의 글을 읽으면서

     

     

     

     

     

    님을 바라보며 한 순간

    우리 좋으신 주님을

    생각 해봅니다.

     

     

     

     

     

    아름다운 해바라기

    언덕 길을 걸으며...

     

     

     

     

     

    그 누구도 소유하지 못한 

    새로운 소망으로 살고

    싶으시다구요!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ㅡ

    겸손한 순례자가 되길 

    그렇게 열망하는 가운데 

     

     

     

     

     

    영원한 나라를 사모하며

    순례의 길을 가시는 님이시여!

    님께 두손을 모아 진심어린

    격려의 갈채를 보내드립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인생의 그림을 멈추지 않고

    그려 나가듯이...

     

     

     

     

     

    결코 주어진 길을 거부하거나 

    포기하거나 낙심치 아니하고,

     

     

     

     

     

    그렇다고 주어진 삶에 

    굴하거나 실망치 아니하고

    다만 힘차게 약동하며...

     

     

     

     

     

    날마다 자신을 부인하고 

    외려 주님을 더욱 의지하고

    가는 모습 말이라죠?

     

     

     

     

     

     

    주어진 아름다운 

    생애를 더욱 만끽하며 

    만감이 교차되는 가운데 겪울

    갖가지 통렬한 고통과 애환과

     

     

     

     

     

    우리가 지상에서 누릴 수 있는

    환희와 샘 솟는 기쁨을...

    아니...일상에서 겪는 

    삶의 모든 일체를...

     

     

     

     

     

    담담히 토를 달지 않고

    수용하는 것들 말입니다. 

     

     

     

     

     

    그야말로 '현장르뽀'처럼

    생생하게 엮어...

     

     

     

     

     

    그 곳에 채색을 입히고...

    하루 하루 소중히 수

    놓아갈 님과,  

     

     

     

     

     

    그리고 같은 길을 가는 

    크리스챤으로서

    쉽진 않지만, 

     

     

     

     

     

    더구나 비록 선책해서 

    가는 그 길이 아무리 

    투박하고 협착하고 

    좁은 길이라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례자의 소박하고 

    겸손한 삶을 택해 

     

     

     

     

     

    그 길을 달려가려는 

    님의 외로운 여정이 결코 

    타인의 일만 같지 않기에...

     

     

     

     

     

    다시금 지금 이 순간

     두 손을 주님께로 높이

    들어 먼저 영광을 돌리고 

     

     

     

     

     

    일순 모두를 향하여 

    주님이 주시는 영원한 기쁨의

    갈채를 보내렵니다!! 

     

     

     

     

     

     

     

    ㅡ셀라

     

     

     

     

     

    2008/04/14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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