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하나님의 후사3 [롬 8 : 17] / 폴의성경특강21
    폴성경특강 2021. 3. 23. 07:48

                                           

     

     

    하나님의 후사3

    [롬 8 : 17]

    / 폴의성경특강21

     

     

    / By Paul

     

     

     

    2. 하나님의 후사가 되어

     받게 되는 상속에는 

      7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상속은

    아들이 된 시점부터 

    시작이 되는데 

     

     

     

    그말은이 땅에서는 

    분깃으로 주어지게 되고 

     

     

     

    아울러 천국에서는

    유업으로 예비되어져 

    있는 것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나중에 누릴 안식과 

    영광을 바라볼 때 

     

     

     

    이 땅에서 결코 실망을

    느끼기 보다는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는

    것입니다. 

     

     

     

    1) 영생의 상속 자가 됨

     

     

     

    '네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 하리라'

    (마 19 : 29) 

     

     

     

    백배의 축복은 이 땅에서

     받는 것이요, 영생의 축복은

       내세에서 받는 것입니다.

     

     

     

    2) 구원의 상속자가 됨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천사로서 구원얻은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히 1 : 14)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로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후사가

       되도록 준비하는 자들 에게는 

     

     

     

    지금부터 천사들의 수종을

      받으며 장차 하늘에 들어가면 

       예수님과 함께 다스릴 것입니다.

     

     

     

    3) 약속의 상속자가 됨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치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 내시려고

    그 일에 맹세로 보증 하셨나니'

    (히 6 : 17)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말씀은 복의 근원, 자손 증대, 

    대적의 문을 얻게 하심

    (창 22 : 16-17)

     

     

     

    이 세가지가 이루워지게 됨

     

     

     

    4) 의의 상속자가 됨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후사가 되었느니라'

    (히 11 : 7)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믿음은 의로 여김을 받게 됩니다. 

    아브라함은 벗이란 친근감을

     받게 되었습니다.

     

     

     

     

    - 계속 -

     

     

     

    2009/03/19

     

     

    / By Paul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