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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령의 조명2 [고전 2 : 12] / 폴의성경특강20
    폴성경특강 2021. 3. 19. 21:01

     

    성령의 조명2

    [고전 2 : 12]

    / 폴의성경특강20

     

     

    / By Paul

     

     

     

     

    3. 성령님의 조명은 모든 

    시작을 성령님과 함께 

    할 때에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눈먼 장님은 무지개가 있어도 

    그 아름다움을 모릅니다.

     

     

     

    또한 귀머거리는 

    아름다운 음악을 들어도 

    그 감미로움을 전혀 

    알지 못합니다.

     

     

     

    영적인 현상도 

    이와 마찬가지 입니다.

     

     

     

    즉 영적 소경은 

    영적 셰계나 천국을 

    볼 수 없으며 

     

     

     

    영적 귀머거리는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장님도 귀머거리도

    예수님은 고치셨습니다.

     

     

     

    이는 성령의 능력을 

    덧 입으셔서 하신

     것입니다.

     

     

     

    오늘날도 성령의 능력을

    덧 입으면 영적 소경도 

    귀머거리도 고침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고침받기 위해서는 

    성령님을 찾아야 하며, 

     

     

     

    이에 우리는 오신 성령님이 

    나의 눈과 귀를 뜨고 

    듣게 하신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성경을 

    읽을때 마다 성령님과 

     함께 읽는 것이고 

     

     

     

    말씀을 들을 때 마다

    성령님과 함께 듣는 신앙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자연인은 자연의 현상을 

    깊은 관심 없이 저절로 

     위치해 있는것으로 

    바라 봅니다.

     

     

     

    그러나 과학자는 모든 

    자연물이 법칙에 

     의해 운영되고 

     

     

     

    상호작용에 의해 

    존재하고 있음을 

     발견 합니다.

     

     

     

    자연인과 과학자의 차이는

    관심과 탐구 노력에 의하여 

    구분이 되듯이...

     

     

     

    성경의 말씀도

    나혼자서 지식으로 읽으면 

    오로지 글자로만 나열되어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그러나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진리를

    깨닫고자 성령님의 능력을

    의지 한다면...

     

     

     

    말씀 속에 있는

    영적인 법칙과 생명이 들어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성과 영성은 지식이냐 

    말씀이냐에 따라

      구분되어 지고 

     

     

     

    나의 의지냐 성령님의

    조명하심이냐에 따라 각각의 

     세계가 열려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세계는

    '하나님의 영의 도우심' 으로만 

    열려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영의 세계에 

    들어가는 길은 오직 처음부터 

    성령님을 모시고 순종할 때

    인도하심으로 이루워짐을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요 16 : 13)  

     

     

     

    - 글 맺음 -

     

     

     

    2009/03/06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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