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안식할 반갑고 좋은 날 / 오늘의묵상51

 

 

즐겁게 안식할 

반갑고 좋은 날 

 

/ 오늘의묵상51

 

  

/ By Priscilla

 

 

 미 유니온 신학교에 소속된 

'도로시 베스' 는 안식일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 

 

안식일은

삶의 한 방식이다. 

 

남녀 노소 누구나 지키는 

전통이고 기도이며 하나님을

향해 마음을 여는 시간이다. 

 

유대인 저자들은 

인식의 장점을 경험하려면 

안식일을 성수하고, 

 

안식의 평화를 발견하려면 

거룩하게 구별하라고 적고 있다. 

 

'헤스겔'에 의하면

"사람의 영혼과 몸이

하나인 것처럼 

 

실제적인 것과 

영적인 것은 하나이다. 

 

안식일은 영혼의 혼란을 바로 

잡기 위해 율법으로 대표한다. 

 

다시말해 

영적인 것을 감지하도록

하는 영혼을 위한 날이다." 

 

기독교의 안식일 성수와

관련 해서는... 

 

창조 주와의 관계를 

감사하게 느낄 때에 

 

유대 인들이

애굽을 떠나면서 체험한 

노예 해방의 기쁨을 

공유 할 수 있을 것이다. 

 

---중략 

 

안식일 성수는

다른 혜택을 줄 수가 있고 

그 혜택 들이 흘러 넘쳐 모든 

세상을 축복 할 수 있다. 

  

결국 좋은 안식일은 

좋은 사회를 창조하는 것이다. 

 

안식일은 일과 축제 사이의

균형을 제공 함으로써

좋은 사회를 만든다. 

 

안식일 성수는

인간이 휼륭한 일을 성취

한다는 희망의 메시지요, 

 

휴식하며 일하는 의미를

내포 하고 있다. 

 

안식일은 날 마다 좋은

영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생활 방식을 뿌리 내리게

하는 하루이다. 

               

          

/ 빛과 소금 2002/07/01 

스페셜 테마(안식

영혼의 필수 비타민)

중에서ㅡ (p.p. 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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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의감상문

/ By Priscilla

 

 

우리기 깨달은바 

율법은 인생을 얽매려는

것이 아니요,  

 

마치 몽학 선생같이

우리로 무엇이 잘못되고

잘하는 것이라는 선의 기준을 

잡아 주는 척도가 되기에ㅡ

 

과연 오늘 주시는 말씀대로 

성령의 법 아래서 자유함을 얻고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본 받아 

참된 순종에 들어간 자들이 

주님이 주시는 참된 안식을 

누리게  됨을 믿습니다. 

 

 

 

- 글맺음 -

 

 

 

2010/10/25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