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으로 가는 버스앤의일반글 2021. 3. 18. 09:38
추억으로 가는 버스
/ By Priscilla
추억을 향한 그리운
여행 길을 다녀 오는 동안
그 옛날 응어리 졌었던
마음의 파편 조각들이
신기하게도 마치 퍼즐처럼
하나씩 또 하나씩
…그렇게 맞쳐지진 않을까요?
침묵님의
"어느덧 중년이란" 타이틀에
꼭 맞게 성숙이나 혹은
삶의 여유로움이란…등등의
이름으로 말이죠.
앗! 아니 벌써
"추억으로 가는 버스"가
떠나려는군요.
전 그럼 서둘러
버스 여행 길을
춥발합니다.
그럼 이만 총총!
2007/04/18
/ By Priscilla
'앤의일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다보면 그런날 있지 않은가! (0) 2021.03.19 매일 그 날이! (Let Everyday!) (0) 2021.03.18 햇살이 눈부시던 날! (0) 2021.03.16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0) 2021.03.15 팝명곡 추억의 바닷가에서... (0) 2021.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