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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적 전투1 [엡 6 : 12] / 폴의성경특강17
    폴성경특강 2021. 3. 1. 07:11

     

    영적 전투1 

    [엡 6 : 12]

    / 폴의성경특강17

     

     

    / By Paul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먼저 

    영의 세계를 만드셨고 

    나중에 물질 세계를 

    지으셨습니다. 

     

     

     

     

    인간의 영혼은 

    하나님께로 부터 왔기 때문에 

    몸은 이 세상에서 살지만 

    연관은 항상 영의 세계에 

      연결되어 있어야만 합니다.

     

     

     

     

    그런데 이 관계를 파괴하고 

    멸망 시키려는 사탄 마귀의 

    유혹과 공격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로 향해야할 영혼이 

    마귀의 지배에 사로 잡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이 사실을 

    영적 싸움이라 알려 주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흑암의 권세와 싸워 이겨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알려 주고 있는 것입니다.

     

    (예: 다니엘 기도, 

      예수님 40일 금식기도, 등)

     

     

     

     

    1.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의 

    영적 전투에 대한 이해 범주는 

    다음과 같습니다.

     

     

     

     

    내적 치유와 상담심리 

    학자인 '닐 앤더슨' 박사가 

    신자들을 분석한 경험 결과에 

     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전체 신자의 65%

    - 자신 속에 있는 죄성에 대하여 

    심각하게 여기지 않고...

     

     

     

     

    회개와 기도 생활에 열심을 

    내지 않으므로 죄의 유혹에 쉽게 빠져 

     사단의 미혹에 그대로 이끌림.

     

     

     

     

    둘째, 나머지 신자의 15%

    - 죄의 유혹과 믿음 생활의

    방해가 죄성으로 부터 

     생기는 것임을 알고 있으나 

     

     

     

     

    육신의 욕망이 강하여 

    그대로 허용하고 지내는 사람들

    (음주, 도박, 마약, 불의, 음란...등)

     

     

     

     

    셋째, 나머지 5%

    - 자신에게는 성령님이 계심으로 

    무엇을 하던 미혹받지도, 

    잘못하지도 않는다 여기고

    자신의 고집대로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들

     

     

     

     

    넷째, 전체의 15%

    - 죄된 생각과 유혹이 

    어디에서 부터 오는 지를 알며 

     

     

     

     

    마귀의 틈탐을 허용하지 않고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들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라 

    할지라도 욥과 같이 애매한 

    고난을 받을 수도 있고 

     

     

     

     

    가롯유다 같이 의심이 들어 

    주님을 배반하는 경우도 

    있는 것을 봅니다.

     

     

     

    - 계속 -

     

     

     

     

    2009/02/19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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