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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을 깨는 아픔3 (지고한 사랑) / 사상의냄비38앤의사상글 2021. 2. 28. 14:31
New Zealand / West Side Moru
껍질을 깨는 아픔3
/ 지고한 사랑
/ 사상의냄비38
/ By Priscilla
'히스기야' 왕이 그러했 듯이…
'느브갓네살' 왕이 그러했 듯이...
각박한 환경과 상황적 위기와,
어려운 위경에서 뿐만아니라
뼈를깎는 아픔을 통해서 우리는
더욱 하나님께 낯을 향하게 된다.
더 나아가 우리가 알아
두어야 할 사실이 있다면ㅡ
오늘날에도
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주님 안에서 거듭나기를 진
심으로 소망하나...
'결단코 자신의 자아를
깨뜨리지 않으면
그 거듭남은 결코
이루워지지 않는다!'...는
가장 기본적인 사실을 먼저
인식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 인생의 깊이와 넓이를
폭 넓게 하시고져 택정하신
사람에게 마다 연단하시되,
때로 인간의 연약한 부분이나
실수까지도 사용하셔서
결코 하나님과
뭇 사람들 앞에서 교만하거나
자만하지 않도록 늘 심령으로
깨닫게 하신다.
따라서
오늘 내가 해야 할 일은...
'깨어지는 아픔 속에서도
인간이 지닌 나약성을 인정하고
겸손히 그분을 더욱 소망 하는
바로 그 것이다!'
2010/05/3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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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의추가문
/ By Priscilla
오랫만에 블방에 들어와...
2010년도... 지금으로부터
9년 전에 제가 썼던 글을 다시 보니
감회가 새삼 새록 새롭습니다.
그 때가 그리워 사상의 냄비에다다시금 불을 지피워 봅니다.
"누가 나의 강적인가?
가장 큰 적은 바로
자기 자신이라고 했다.
쉽게 함락되지 않는
난공불락이란-
'여리고 성'처럼
'결단코 자신의 자아를
깨뜨리지 않으면
그 거듭남은 결코
이루워 지지 않는다...'
"No Pain! No Gain."
고통이 없으면
얻어지는 것도 없다듯
껍질을 깨는 아픔이 없다면...
얻어지는 것도 없다.
2019/01/22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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