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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분수를 아는 삶!앤의신앙글 2021. 2. 26. 16:47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자기의 분수를 아는 삶!
/ By Priscilla
오늘 우리 모두가
욕심에서 벗어난
심령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자기의 분수를 아는 삶!
정도를 넘어서지 않는
절제된 삶을 소유할
빈 마음을 가질 수만
있다면...
이는 한결같이
소망하는 우리
모두의 ㅡ
주님을 향한 공통된
염원 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롬 12: 1-5)
- 글맺음 -
2007/04/2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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