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권세를1... 사용하기 위해서는, 권한이 주어지는 자리에 있어야 한다! / 그리스도인의 권능 [행 1:8] / 프리실라의 설교

New Zealand / West Side                                  Moru

       

 

하나님의 권세를1...

 사용하기 위해서는, 권한이 

주어지는 자리에 있어야 한다!

 

/ 그리스도인의 권능 

(The Power of Christians) 

[행 1:8]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8)

 

 

그리스도인에게는 권세가 주어진다. 

 

 

그것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

 누구나 주어 진다. 

 

 

그런데 

그 권세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권한이 주어지는 자리에 있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을 때 

그 권세를 사용할 수가 있는 것이다. 

 

 

마치, 경찰이 되면 불법을 

다스릴 수 있는 권세가 주어 지듯이!

 

 

 그러나 

그 권세를 사용하려면 맡은

 직분과 직위가 있어야 한다. 

 

 

즉, 교통 경찰이면 

차량 단속의 권한이 주어지고,

 

 

 범죄 단속이면 강도, 도둑, 깡패들을 

신문, 검색, 감금, 할 수있는 권한이 

주어지는 것과 같다. 

 

 

그런데 문제는 다스릴 대상이

 영적 전투를 해야 할 어두움의

 세력이라면? 

 

 

그들도 무기와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말로서는 

제압을 할 수가 없다.

 

 

 실력으로 싸워서 이겨야만 한다. 

 

 

그 예로 사도행전 19장에 보면,

 바울이 에베소에서 사역을 할 때 

병든 사람을 고치고 악귀를 내쫒았다. 

 

 

그랬더니 그것을 보고 성경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유대인의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아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들린 자에게 안수하자

 

 

악귀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악귀 들린 사람이 

그들에게 뛰어올라 눌러 이기니 

 

 

그들이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행 19:14-16) 

 

 

권능이 없는 권세는 잘못하면

 오히려 마귀의 공격을받고 

상처를 입게 된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에게 

성령의 권능을 덧 입도록 성령

세례를 받게 하셨다.

 

 

 

- 계속  -

 

 

2023/10/15

(주일 예배)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