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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4... 물질을 소유하되, 물질에 소유 되어서는 안 된다! / 축복의 복음 (The Gospel of Blessing) [고후 9:8]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9. 2. 20:28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선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4...
물질을 소유하되, 물질에
소유 되어서는 안 된다!
/ 축복의 복음 (The
Gospel of Blessing)
[고후 9:8]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3/09/03
(성찬 주일 예배)
3. 선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물질을 소유하되 물질에
소유되어서는 안 된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물질의 응답을 받고 나면
교회를 잘 나오지 않는다.
그 이유는 물질을 하나님의
방식에 따라 사용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제일의 십일조와
제2의 십일조 생활을 따르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이란
물질에 소유된 사람이 아니라
물질을 사용하는 사람들임을
성경에서는 말씀하고 있다.
그 이유는 세상 사람들은
소유를 위하여 삶의 의미와
목적을 두고 살고 있지만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존재에 목적을
두고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성경에서는 욥기를
통하여 우리에게 설명해
주고 있다.
[예] 욥
욥은 소유가 많은 부자였으나
삶의 의미와 목적을 존재가치에
두고 산 사람이었다.
하나님이 욥의 신앙에 대하여
칭찬 하시자 사단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욥 1:8)
그러자
사단은 하나님께 대하여
인간 '욥'을 전형적인 소유형의
인간으로 다음과 같이 그를
매도 한다.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 이니이다.”
(욥 1:10)
그래서 결국
시험을 해보기로 한다.
결국 욥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전 재산과 자녀를 모두 잃게 된다.
그 때 욥의 아내가 말한다.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키느뇨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욥 2:9)
이 말은 소유형의
인간의 모습을 드러냔다.
- 계속 -
2023/09/03
(성찬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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