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소원은 항상2...소망과 함께 가기 때문에, 삶을 기쁘게 만들어 준다! / 지금은 꿈을 가질 때 (Now Is The Time When We Will Have A Dream) [빌 2:13] / 프리실라의 설교 /

New Zealand / West Side                      Moru

 

꿈과 소원은 항상2...

소망과 함께 가기 때문에,

 삶을 기쁘게 만들어 준다! 

 

지금은 꿈을 가질 때 

(Now Is The Time When

We Will Have A Dream)

[빌 2:13]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3/08/06

(성찬 주일 예배)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 2:1-3)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자녀와 민족과 새 땅의 소망을

갖도록, 꿈을 주셨다.

 

 

그리고 '요셉'에게는 애굽의

총리가 되는 꿈을 주셨고,

 

 

'마리아' 에게는

예수님 탄생의 꿈을 주셨다.

 

 

그 이유는 그 꿈을 이루는 것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 때문이다.

 

 

즉, 꿈이란

인간 편에서는 지녀서 좋고,

하나님 편에서는 이루어져서

좋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도들은 누구든지

마음 속에 소원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소원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보라.

 

 

그 소원이 결국에는 

당신을 기쁘게 할 것이다.

 

 

꿈과 소원은 항상 소망과

함께 가기 때문에 삶을 즐겁게

만들어 준다. 

 

 

인간이 현실에 근심 걱정

또는 실망하고 사는 이유는

꿈을 잊어 버렸기 때문이다.

 

 

꿈이 멀리 있을 때 현실은 가깝고,

꿈을 그리면 그 꿈은 현실을

덮어 준다.

 

 

꿈은 내가 바라는 것을 알기에

내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진 곳으로

나를 끌고 가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밤하늘을 제일 많이

바라본 사람은 누구일까?

아브라함일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늘의 별을 바라보라.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하셨기 때문이다.

 

 

꿈을 가지고

밤하늘에 별을 바라 보면

즐겁고 기쁨이 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밤만 되면

하늘을 바라보았을 것이다. 

 

 

또한 '여호수아와 갈렙'은

광야생활을 하는 동안 젖과 꿀이 흐르는

하나니의 약속의 땅인 '가나안 땅'

을 늘 그려 보았을 것이다.

 

 

하나님의 택한 민족이 곧 

들어갈 곳이기 때문이다.

 

 

마치 큰 저택을 짓고 있는 동안

단칸 방에 살면서 불편해도 즐겁게

기다리는 것과 같았을 것이다.

 

 

새 집의 희망은 현실의

거처를 잊게 만들어 즌다. 

 

 

그리고 베데스다 연못에

모여있는 병자들은 연못물이

동할 때를 기다리며 자신의 병이

나음을 바라보며 살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병고침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차례가 올 때 까지

자신의 건강한 모습을 그려보면서,

떠나지 아니하고 기다렸을 것이다.

 

 

이제는 우리의 차례이다.

자녀들은 미래의 자신을 바라 보라.

되고 싶은 인물이 될것을 바라보라.

 

 

어떤 분야의 인물이든지 자신의

이미지를 그려보라.

 

 

그리고, 성도들은 지금 하고있는

일의 목적이 이루어진 모습을 바라보라.

 

 

주인이 되어 성공한 모습을 바라보라.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바라 보라.

 

 

자신이 주님께 크게 쓰임을 받는

일군의 모습을 바라 보라.

 

 

꿈은 나를기쁘게 하여줄 뿐만 아니라,  

그렇게 되도록 나를 이끌어 주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 계속 -

 

 

2023/08/06

(주일 예배)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