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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전의 상황1...하나님을 기대 하다! / 제 3과 우상들에 대하여 / 프리실라의 제자 훈련 신설반 양육 훈련 일지제자신설반 2023. 5. 27. 20:58
Calling Priscilla
수업전의 상황1...
하나님을 기대 하다!
제 3과
우상들에 대하여
/ 프리실라의 제자 훈련
신설반 양육 훈련 일지
/ By Priscilla
2023/05/24(목)
오늘은 저녁 모임 전에
일찍 2시경에 교회로 가서
지난 주 처럼 약 1시간 정도는
화분에 물도주고 창문도 열어
환기도 시켜 놓고
바닥도
부분적으로 쓸면서
주변 정돈을 하느라
시간을 소일하다.
한편 오늘 저녁을 대비하여
보드판에 배울 내용의 구조에
대해 판서도 하고 하면서
일단 준비를 마치다.
그리고 나서 재능SQ 계발
영상을 통해 제 8-9장을 들으며
노트에 기록도 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받다.
특히 이번 주제들은
실제적인 부분에서 직 간접으로
적용되는 관심이 있는 부분이기에
더욱 가장 인상적으로 네게 다가왔다.
그리고 나머지 10-11 장은
한 영상 안에 같이 영상이 편집이 되어
수업 후에 뒤 늦게 집에서 마침으로
강의를 모두 끝내 놓다.
이런 도전들은 저녁 때
6시 30분에 시작하는 신설반에서
수업 시간에 때에 따라 그대로
적용하며 활용을 하기도 한다.
저녁 시간에 에스더에게
전갈이 오기를
‘르호보암과 메리’는
예상대로 피지안 공동체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렘으로 바빠서
오늘 부득불 불참하게
되었다는 그런 내용이었다.
나 개인적으로는
아닌게 아니라
두 부부의 성품과 성향이
눈에 뛰게 달라서 다소
걱정이 되었고
어쩌면 효율적인
부분에서 두 클라스로 분리를
해야 할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나는 순간 오히려 이것이
하나님의 배려이다 싶었다.
그로 인해 하나님께서 영혼이
갈급한 이들에게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시간을
안배하시고 계시다는
느낌을 받았다.
시간은 쏜 살같이 흐르고
이윽고 시간이 되어 모여진 우리는
시작이 되며 ‘로지’에게 기도를
요청하고 준비해둔 찬양
두 곡을 함께 불렀다.
에스더가 도중에 반주를
하게 되고
“Bless the name
of the Lord”와 함께
이어서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를
4절까지 의미를 생각하면서
부르라고 하고 불렀다.
- 계속 -
2023/05/24(수)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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