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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신앙을 보며2...새로운 도전을 받던 시간! / 글맺음 / 제 12과: 구원의 길 리뷰! [롬 10:9-13]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 (중급반)제자훈련반 2023. 5. 20. 12:56
Calling Moru
청년들의 신앙을 보며2
새로운 도전을 받던 시간!
제 12과: 구원의 길 리뷰!
[롬 10:9-13]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 (중급반)
/ By Priscilla
2023/05/16(화)
그러므로 당신을 희생하고자
우리를 죄에서 건져 주시고
구원시키기 위하여 목적을 갖고
우리에게 우정 찾아오신 예수님을
겸손하게 따를 것이다.
전체 내용을 아우르며
우리는 대화를 나누었다.
나는 청년들의 신앙을 보며
새로운 도전을 받았다!
나는 중간 중간 코멘트를 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짧게 다음과
같이 다시 한번 언급했다.
범죄한
인간을 여전히 사랑하신
인간을 구원하기 위하여
큰 플랜을 세우신 하나님!
이를 위하여 단호하게
무흠한 당신의 독생자 아들을
보내어 희생 시키면서 까지
크신 사랑을 확중시며 주신
하나님!
죄를 청산하고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신 그 사랑을 우리가
어찌 잊을 손가?
우리가 성령께서 깨닫게 하셔서
우리가 죄인임을 깨달아
이를 참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이켜 돌아오며 이를 입술로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시인하고
죄사함을 받았다 할지라도
여전히 바울이 늘 고백했듯
죄성은 내 안에 살아 남아 있기에
값을 지불하지 않고
구원을 받았다 하나
우리 대신 죄 값을 청산해 주신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기 위해서
이 구원의 은혜를
만홀히 여기지 말고
늘 일평생 우리의 일상에서
나를 부인하는 작업과 성화하는
작업이 얼마나 절실하게 필요함을
먼저 그들에게 인지 시켰다.
제일 먼저
제 12과 교재를 한번 읽고나서
‘레띠’와 '에스더'와 '윌리엄'은
하나님의 구원의 사역이 얼마나
귀하고 위대한 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자기들의 삶에
어떠한 의미를 지는 지도
또한 예수님의 제지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겠는가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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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제자훈련 중급반 코스는,
강변 성산 교회 담임 목사이신
'김 성길' 목사님이 쓴 제자 훈련 책을
기반으로 함을 알려 드립니다.
- 글맺음 -
2023/05/16(화)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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