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넘어로’ (beyond)9...'에스더' 가 집중하자고 말했던 바로 그 단어! / 글맺음 / 스트레스를 즐기라! (Let’s Live Enjoying The Stress) [민 4: 8-9]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 (중급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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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넘어로’ (beyond)9...

'에스더' 가 집중하자고

 말했던 바로 그 단어!

 

/  스트레스를 즐기라!

(Let’s Live Enjoying

The Stress)[민 4: 8-9]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 (중급반)

 

 

/ By Priscilla

 

 

2023/05/02(화)

 

 

'에스더'는 자신의 차례에 

한번 더 나눔의 기회가

자신에게 주어지자

 

 

또한 덧붙여 말하다.

 

 

 “믿음은 

소망을 잉태한다고 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잊지 말자.

 

 

 12명의 정탐꾼 중에 오직 

2명만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랐다. 

 

 

우리는 크리스챤으로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를 

창조하셨는지를 생각하며 

 

 

하나님은 이미 모든 것을

 성취하신 하나님 이심으로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믿음으로 이미 승자가 되었다! 

 

 

그러므로 생과 사의 기로에서

 우리는 이미 승리한 이긴 자임을 

기억하고 

 

 

‘그 넘어로’ (beyond) 

란 단어에 집중하자.”…고 했다.

 

 

마지막으로 지명하여

 ‘윌리엄’이 마지막 으로 

자기 의견을 나누었다.

 

 

“우리는 

완벽한 자가 아니다. 

 

 

그래서 우리의 여정길에서 

스트레스가 강하게 엄습하며

 다가오면 어떻게 통제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더욱 간구하며

 지혜와 힘을 주십시고 강청

  하는 것이 필요하다. …” 

 

 

이야기를 마친 뒤 우리는

 다음 주에 진행할 제 12과

 

 

 ‘구원의 길’에 대하여

 광고를 하고

 

 

기도를 ‘레띠’가 기도를 마친

 뒤에 보니 어렵쇼? 

 

 

어느새 집에 당도한

 ‘읠리엄’이 순식간에 옷을 

갈아 입고 나타난 것? 

 

 

우리는 

그의 변신에 기도 후에 

눈을 뜨고 모두 놀라서 

한바탕들 웃다.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말하길

 일터에서 지친 상태임에도 

 

 

하나님을 사모하여 달려나온

 그들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지를 칭찬해 주었다. 

 

 

얼마나 도전이 되는지! 

나는 ‘윌리엄’을 보고 큰 

도전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에스더'가

그들에게 말했다. 

 

 

우리는 이어서 오늘부터 

매주 화요일에 동시간에 

훈련에 들어간

 

 

‘크리트와 휄른’을

 위해서 ‘죠지’를 위해서 

 

 

중보해 주기로 하고 다음 주에

 만나기로 하고 기쁘게 헤어지다. 

 

 

어찌나 그들의 믿음이 예쁘던지!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리다. 

 

 

 

할렐루야!

 

 

 

- 글맺음 - 

 

 

2023/05/02(화)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