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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 341 / 피터 목사의 등장1... / 하나님이 어머니날 내게 허락하신 깜짝 이벤트! / 앤의 신앙일지선교지NZ 2023. 5. 15. 10:57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 341
피터 목사의 등장1...
/ 하나님이 어머니날 내게
허락하신 깜짝 이벤트!
/ 앤의 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5/14
(주일 예배)
어머니날!
피터 목사의 등장
하나님이 어머니날 내게
허락하신 깜짝 이벤트!
오늘은 너무나 화창한 날!
아침 일찍 기상하여 7시 30분에
교회에 도착하고 예배를 위한
단장을 모두 마치다.
8시에 예배를 일단 시작함.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 23:1)
기도하며 찬양을 시작함
Mighty Is Our God
My Life Is In You.
그리고나서
Worthy oh Worthy
are you Lord 를 하나님께
힘차게 찬양을 올려 드리다.
죄짐 맡은 우리 구주
( What A Friend we
Have In Jesus)
바로 그 찬송을 부르고
있을 때,
마침 '로사'네 가족이
방긋 웃으며 성전에
들어 왔다.
이어서 거의 순차적으로
지난 주에 시간을 잘 몰라
아주 늦게 참석했기에...
우리 예배
시간을 놓쳐 실제 1부
예배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워했던
피터 목사가
맞은 편 중문으로 들어왔다.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Take My Hand Precious
Jord Lead Me Home. )
Let the
weak say I am strong.
Jehovah is your name.
은혜로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기 시적하는 귀한
순간임을 안다.
다 함께
성경을 봉독하고 난 후에
‘죠지’가 대표 기도를
올려 드리다.
그리고 이어서 오늘
준비한 설교를 시작하다.
- 계속 -
2023/05/14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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