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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최고봉88 / 나는 주님의 것 (오스왈드 챔버스의 묵상집)특별초대석 2023. 5. 5. 15:23
NewZealand / West Side Moru
주님은 나의 최고봉88
/ 나는 주님의 것
(오스왈드 챔버스의 묵상집)
/ By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
10월(August)
오직 예수님께만
집중 하십시오!
삶에서 내려오는
방법을 알아야 할 때
11월 01일
나는 주님의 것
"너희 몸은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고전 6:19)
예수 그리스도의 고통
안에서 사귐을 가지게 된
그리스도인 들에게는,
'세상 속에 또 다른 세상'과 같은
사생활이란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주의 성도들의
사생활을 파괴하셔서,
한편으로는
세상을 향한 통로로,
다른 한편으로는 하나님을
위한 통로로 만드십니다.
그 누구도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지 않으면, 이를
감당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자신을 위해
거룩하게 된 것이 아니라,
복음의 교제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나와 관계가 없는
일들이 발생할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그 일을 통해,
나를 주님과 친교하도록
인도하십니다.
주께서,하고자 하시는
대로 맡기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이 세상에서 주님의 구속 사역에
자그마한 도움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장애물과
막힘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먼저
우리에게 하시는 일은
우리가 예수님께 뿌리를
내리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주께서
주의 구속의 목적을 위해
일하시는 한,
내게 어떤 일이 발생하더라도
참을 수 있게 됩니다.
왜 우리는 마음의 고통을
피하려고 합니까?
이러한 고통의 관문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아들과의
친교의 길들을 열어 놓으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첫 번째
고통의 관문에서 실패하고
쓰러집니다.
하나님의 목적을 향한
출발 지점에서 주저 앉아
자기 연민으로 죽어 갑니다.
또한
소위 성도들의 동정심은,
우리의 영적 죽음을 돕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살리
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아들의
못 박히신 손으로 우리를
붙들며 말씀하십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사 60:1)
만일 하나님께서
고통받은 마음을 통해
주의 목적을 이 땅에
이루신다면,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 계속 -
2023/02/25
/ By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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