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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1... 감동을 안겨드린 -'솔로몬'! /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역대하 1:7] / 프리실라의 설교특별설교글 2023. 3. 21. 08:51
New Zealand / West Side Moru
하나님께1...
감동을 안겨드린 -'솔로몬'!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역대하 1:7]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02/08/07(수)
“그 날 밤에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나타나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주랴
너는 구하라 하시니.”
(역대하 1:7)
1. 솔로몬은 하나님의 지혜로
통치하는 나라가 될 것을
염원했다.
어려서 부터 그는 성장하며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란
말을 들었던...
그의 아버지 ‘다읫’을 통해서
그는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신정 정치를 전수했다.
그는 이미 하나님을
경외했던 다윗의 모습에서
백성들을 치리하는 것이
자신의 능력에서 결코 오지
않음을 알고 있었다.
특히 아버지 ‘다윗은 말과
병거와 군사력을 의지하지 않고
전시물 중 말의 힘줄을 끊어 버림을
통해 오직 하나님만 의지함을
보고 자랐다.
특히 다윗은 늘 솔로몬에게
죽기 전 하나님의 언약과 왕위가
견고해지는 가장 근본은
야훼의 명령과 규례를
힘써 준행하면 그 나라가
견고해 진다고 하였다.
솔로몬은...
그가 가장 정상의 왕위가
견고해 졌을 때, 들려 주었던
얘기를 품고 있다가
이를 지켰을 뿐만 아니라
이를 실천하기 위해 일천 번제를
드리며 하나님 앞에 예배 드렸다.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행위가
인생의 의무임을 그는 그
이후에도 기록했다.
인생을 거의 마감 할 때에도
비로서 그는 깨달았던 것이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전 12:13)
욥은 말했다.
“지혜와 권능이 하나님께 있고
계략과 명철도 그에게
속하였나니.”
(욥 12:13
- 계속 -
2023/03/21(화)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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