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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최고봉61 / 오직 예수님께만 집중 하십시오! (오스왈드 챔버스의 묵상집)특별초대석 2023. 2. 17. 07:13
NewZealand / West Side Moru
주님은 나의 최고봉61
/ 오직 예수님께만
집중하십시오!
(오스왈드 챔버스의 묵상집)
/ By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
8월(August)
성령을 소멸하지 마십시오!
주님의 징계와 꾸지람을
듣게 될 때
10월 03일
오직 예수님께만
집중하십시오!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막 9:29)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막 9:28)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인격적인
관계에 달려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역사는
오직 마음을 예수님께만
집중하고 또 집중할 때
나올 수 있습니다.
우리도 주님의 능력에
집중하지 않고 자신의 본성에서
나온 생각들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할 때,
제자들처럼 무기력한
상태에 머물게 됩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한 채,
주님을 위해 일하겠다고
열심을 낼 때...
오히려 그 열심으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립니다.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가운데
외부적으로 아무런 변화가 없어도,
당신이 여전히 자유함을 누릴 수
있는 이유는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께
집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당신이 힘써야 할 섬김인데
예수님과 당신 사이에
방해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게 하는 것입니다.
만일 방해하는 것이 있다면
짜증을 내며 무시하거나
그냥 방치한 가운데
쌓아두지 말고,
그 문제를 직면해 예수님
앞으로 가져가야 합니다.
그러면 주님과 함께 통과한
그 문제는 예수님의 얼굴을
맞대고 보는 날까지,
당신이
결코 알 수 없는 방법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할 것입니다.
우리는 독수리같이 날개치며
오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내려오는 방법도
알아야 합니다.
성도의 능력은, 내려와서
낮아진 가운데 사는 데
있습니다.
바울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 4:13)고 말했습니다.
바울이 말하는 '모든 것'이란,
가장 치욕적인 것들을
의미합니다.
물론 우리에게는
“싫어요.
나는 하나님과
산꼭대기에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아요”라고
말하면서,
수욕을 거부할
권한이 있습니다.
현실적인 상황을 실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빛 안에서
직면 하겠습니까?
아니면, 그러한 굴욕적인
상황으로 인해
주를 향한 믿음을 저버리고
공포 가운데 빠지겠습니까?
- 계속 -
2022/08/09
/ By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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