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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악의 결과에 따르는 6... 그 뼈져린 댓가와 참상을 보라! / 인자에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마른 뼈의 환상의 골짜기의 교훈) [겔 37:1-14] / 프리실라의 설교특별설교글 2023. 1. 7. 01:54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죄악의 결과에 따르는6...
그 뼈져린 댓가와 참상을 보라!
/ 인자에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 마른 뼈의 환상의
골짜기의 교훈
[겔 37:1-14]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1999/12/30
죄악의 결과에 따르는
그 뼈져린 댓가와
참상을 보라!
그들이 지었던 죄의 항목과
범죄 행위는...
우리가 얼핏 생각하듯
단순히 행한 행위에서 그치는
정도의 것이 아니였다.
그 보암직하고 먹음직해 보이는
과일을 먹음으로 지은 죄의 행위는
적어도 죄를 시작하는
그 시작점의 동기가
"하나님에 대한
반기와 도전 의식" 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그렇다면 선악과를 따먹은
그 결과를 다시 한번 살펴 보자!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이르시되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알렸느냐 ?
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아담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창 3:7-13)
죄의 순간은 달콤하나 그대신
죄의 결과는 모질고 참혹하다!
한 순간의 선택으로 인해
하나님과 화해를 하지도 못한 채
죄악의 수렁과 나락으로 굴러
떨어진 타락한 인간의 삶!
죄를 짓고 나서 죄에 대한
부분을 하나님께서 추궁하시자
서로간에 변명에 급급했던 그들!
더우기 죄를 짓고 나서
눈이 밝아짐으로
수치심에 의해 벌거벗음 몸을
나뭇잎으로 가렸던 그들의
행위를 보라!
- 계속 -
2023/01/05(목)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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