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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태초에 '아담'을 창조 하셨을 때4...대체 무슨 일이 일어 났는가? / 인자에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마른 뼈의 환상의골짜기의 교훈 [겔 37:1-14] / 프리실라의 설교특별설교글 2023. 1. 7. 01:22
New Zealand / West Side Moru
하나님이 태초에
'아담'을 창조 하셨을 때4...
대체 무슨 일이 일어 났는가?
/ 인자에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 마른 뼈의 환상의
골짜기의 교훈
[겔 37:1-14]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1999/12/30
하나님이 태초에
'아담'을 창조 하셨을 때,
대체 무슨 일이 일어 났는가?
하나님은
인간을 위하여 사랑으로
당신의 형상대로 빚으시고
생기를 불어 넣어 주시며
애정을 다하여 만들어
심지어 외롭지 않게
아내까지 주어 복을 누르며
오손도손 살아갈 수 있도록
그 터전의 원천이 되는
물 된 -'에덴 동산'에서
일생 낙을 누리며
하나님과 교제도 하며
살게 하여 주셨것만!
얼마 못 되어 사단의 유혹에
걸려 넘어진 그의 배우자
'하와'를 통해 단 순간
넘어짐으로
그에게 주어졌던 행복한 삶과
복을 일시에 잃고 말았다.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창 3:1-6)
한 순간...
마치 불을 보며
그 매력에 매료되는 바람에
헛된 꿈을 꾸며...
죽음을 자초하고 불로 뛰어
드는 불나방 처럼!
반짝인 욕망에 이끌려
죄를 져지르며 선택한
'하와'의 판단은
남편을 공범자로 만들고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에덴 동산'의
행복한 삶을 파멸시키고
하나님의 심판을 초래했으며
결국엔...
죄악의 세상으로 떨어지게
되어 버리는 비극을 불러 왔다.
- 계속 -
2023/01/05(목)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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