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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 [요일 4:10] / 요절 묵상 / 전문인 선교 훈련 (GPTI) 과제물 (1993) Q.T.전문인선교 2022. 11. 19. 11:29
New Zealand / West Side Moru
하나님의 사랑
[요일 4:10]
/ 요절 묵상
/ 전문인 선교 훈련 (GPTI)
과제물 (1993) Q.T.
/ By Priscilla
1993/11/13(토)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요일 4:10)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말씀:
하나님은 무소부재 하시다!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 이시며
이 시간 살아계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죄인된 우리 인생이 티끌 같이
쓸모 없는 피조물임에도 불구하고
은혜와 은총으로 인애를 보이시며
한 줄기 빛으로 인도해 내기 위해
구속사를 펼쳐주신 긍휼의
하나님 이시다.
바로 이러한 사랑을 확증시키기 위해
인간과 동일한 마음을 공유하시고자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시며 화목제를 받으시기까지
우리 죄를 청산 하셔야했던
주 하나님께 나는 진심으로
감사를 드렸는가?
나의 생각과 나의
심령을 감찰 하시는 주님.
그분 앞에 나는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다.
“주님!
저 같은 죄인의 괴수 중의
괴수 였던 자도...
또한, 부정직하고 혹 외식하거나
첫사랑을 잃고 형식만 남은
탕자였던 저도 구원해 주시고
수렁에서 건져 주셨으니
제가 더 이상
무엇을 말하겠나이까?
이제 더 이상
하나님의 은혜를 힘 입고 나서
자기 뜻대로 세상을 향해 떠났던
‘데마’가 되지 말게 하소서.
이제는 주님 옷 자락을 붙잡고
결코 놓치 않도록 지켜 주소서!" 라고
하는 고백이 흘러 나옴과 함께
십자가 밑에서 통화 자복하던
그 사랑은 어드메에 있는가?
늘 이것을 한시도 잊지 않고
인식하는 나 자신이 되자.
나의 나 된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서 오직 허물 많은 죄성을
지닌 인생을 사랑하시니."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 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엡 5:1-2)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엡 5:1-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
(엡 5:1-7)
적용 및 기도:
1)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하나님께 진정으로 감사드리자.
2) 화목제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힘써 사랑하자.
3) 타인에게 보다 관대하고
허물을 덮는 자가 되자.
4) 하나님께서 죄인인 나를 용서하시고
후대하여 주셨듯이 또한 타인을
돕는데 힘쓰자.
주여!
언제나 주님 앞에 겸손히
나아가길 고대하나이다.
제게 주신 성격과 체질과 달란트와
은사를 주님께서 원하시는
사역에 사용하여 주소서.
아멘
- 글맺음-
2022/11/10(토)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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