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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법칙, 땅의 법칙2 / 예수님만을 바라 보자 (Let Us Fix Our Eyes On Jesus) [히 12:1-2]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2. 11. 14. 02:39
New Zealand / West Side Moru
하늘의 법칙, 땅의 법칙2
/ 예수님만을 바라 보자
(Let Us Fix Our Eyes
On Jesus)
[히 12:1-2]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2/11/13(주일예배)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히 12:1-2)
주님은 우리와 똑 같은 인간인데
어떻게 그렇게 다르게 살 수가
있었을까요?
하늘의 법칙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땅의 삶은
하늘의 법칙의 적용일 뿐입니다.
아무리 땅의 삶을 내마음대로
이루고 살고 싶어도 하늘의 법칙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에게 하늘의
법칙을 따라 살도록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 마 6:31-34)
공중에 나는
새들과 들에 핀 꽃과 나무들은
인간들과 같이 먹고 사는 일에
애를 쓰거나 고생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늘의 법칙을
따라 살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고생하며 사는 이유는
먼저 해야할 일과 나중 해야할 일을
바꾸어서 하기 때문입니다.
먹고 사는 문제가 먼저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가 먼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말씀 하시기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이것이 바로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제일 먼저 생각하고 바라 보고
살아야 할 문제인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구하는 모든 것이
저절로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내가 세상의 일을
하나님의 일보다 도 중요하게
여길 때
세상의 일로 부터 오는 것이 나를
점령하게 되고 내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고
세상의 풍조에 따르는 삶을 살 때에
하나님의 예비하신 축복은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 계속 -
2022/10/23(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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