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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바라보며 사는 삶1 / 예수님만을 바라 보자 (Let Us Fix Our Eyes On Jesus) [히 12:1-2]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2. 11. 14. 02:33
New Zealand / West Side Moru
하늘을
바라보며 사는 삶1
예수님만을 바라 보자
/ Let Us Fix Our
Eyes On Jesus
[히 12:1-2]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2/11/13(주일예배)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히 12:1-2)
인간의 생각은 항상 문제에
집중되어 있고 눈은 원하는
것들에만 고정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이 일평생 사는 동안
많은 것을 생각하고 볼 것 같지만
기억나는 것은 별로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 가정의 문제와
직장의 문제가 전부일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정이 행복해야 되고
직장이 즐거워야 합니다.
그런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가정이 불편하고 일하는 것이
괴로운 때가 더 많습니다.
결국 우리는 문제와 일 속에
파묻혀 살다가 일생을 다
보내게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나를 지으신 목적 일까요?
걱정과 수고가
나의 삶에 전부 일까요?
이 세상의 삶이 전부라면
그와같이 살아야 되겠지요?
그런데 우리는 이 세상의 삶이
전부로 지음받지 않았습니다.
천국의 삶이
진정한 삶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땅을 바라 보며 사는
존재가 아니라 하늘을 바라 보며
사는 존재인 것입니다.
그것이 올바른 신앙 생활이자
행복한 삶인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을 바라보며
산다는 것은 어떤 삶을 의미 할까요?
1. 예수님을 바라 보며 사는 삶이
바로 하늘을 바라 보며 사는 삶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보여 주는
삶의 모습은 언제나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살았다는 것입니다.
- 계속 -
2022/10/23(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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