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2... 과연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무엇이 가장 값지고 참된 삶인가? [신 8:1-11] / 프리실라의 설교

New Zealand / West Side                      Moru

 

그렇다면 과연 무엇이 2...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가장

값지고 참된 삶인가?

[신 8:1-11]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선민을 인도 하셨을까?'

 

먼저 세가지로 살펴 보자. 

 

하나님께서는 그 선민들을

종 되었던 땅인 애굽에서

이끌어 내셨다.

 

그렇다.

 

하나님께서 선택했던 이들은

직분이 높은 자들이 아니요,

 

보잘 것 없는 천한 종이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자. 

 

1. 보잘  것 없는 천한 자를

선택하여 선민으로 삼으셨다.

(신 8:2) 

 

 이 세상에 

의로운 이는 하나도 없다. 

 

우리는 죄인이며 하나님께서 

바로 그 죄인을 선택해서 감히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 동참케

하시고자 기회를 주신 하나님의

은총을 지금 이 순간 기억하자.

 

때문에 어두움 가운데 있던 자들을

 밝은 곳으로 이끌어 내신 하나님!

 

그 하나님의 긍휼과 인간을

사랑 하시기에 계획하신 놀라운 

구원 사역을 한시도 소홀히

 여겨서는 안 된다. 

 

2.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를

통과하여 지나가게 하셨다.  

 

하나님은 그들로 물이 없고 

건조한 땅을 지나가게 하셨다. 

 

좋으신 하나님께서

과연 왜 그러 셨을까?

 

 때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에게

 축복을 주시기 전에 먼저 

 시련과 연단을 허락 하신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귀한 자녀를

하나님의 광야로 내몰아 톡톡한

 강훈련을 시키신다.

 

 이는 먼저 하나님의 자녀로서

 세상을 이기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승리하여 살아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연단의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다만 우리가 오늘 주목하고

눈 여겨볼 가장 중요한 핵심은

바로 여기에 있다.  

 

비록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

 광야로 또는 사지로 내 몰렸을

처지와 상황에 처해 있다고

할지라도 그럼에도...

 

 당신의 백성들은 전혀

 해를 받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어쩨서?  

 

이는...

 

'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것'을 

그들이 알게 하려 하심이며, 

 

그 삶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얼마나 값지고 참된 것임을

 알려 주신 것이다.

(신 8:3) 

 

 

- 계속 -

 2022/11/10(목)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