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왕처럼 주인처럼 역사하고 있는 마귀5 / 제 8과...마귀가 들어 온 후의 세상과 인생의 모습 [엡 2:1-3]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 (중급반)

 Calling                           Moru

 

세상의 왕처럼 주인처럼

 역사하고 있는 마귀5

 

/ 제 8과...

마귀가 들어 온 후의 

세상과 인생의 모습 

[엡 2:1-3]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 (중급반)

 

 

2022/10/25(화) 

 

/ By Priscilla

 

 

2. 세상의 왕처럼

주인처럼 역사하고 있는 마귀

 

하나님께서 첫 아담인 인간에게 주신

세상과 축복과 기업을 마귀의 농간에

빼앗겨 버린 때문에

 

마귀가 마치 자신이 주인 인듯이

행세를 하고 있다. 

 

인간은 그의 유혹에 하나님과 원수 되고

본질상 진노의 저주아래 놓인 가련한

신세가 되어 죄와 형벌과 저주와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 아래

놓인 자가 되어 버렸다. 

 

1) 아담과 우리 인류는

어떤 관계를 갖고 있는가?

 

아담은 우리 인류의

첫번 째 조상이며 대표자 였다.

 

한 혈통 (행 17:26),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과

한사람의 순종하심의 결과

(롬 5:19)

 

2) 아담이 지은 죄와 아담이 파기한

하나님과의 언약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 

 

-죄와 사망이 세상에 들어옴

(롬 5:12-14) 

 

3) 결국 우리 모든 인생은 어떤

상태에 빠지게 되었는가?

 

-세상 풍속을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르는 자가됨 (갈 4:8) 죄의

종노릇을 함 (롬 6:17)

 

4) 사람이 마귀의 종, 죄의 종이된 후에

하나님과의 관계는 어떤 상태가 되었는가?

 

-악한 행실로 하나님을 멀리 떠나

하나님과 마음으로 원수가

된 상태가 되었다.

(골 1:21)

 

5) 사람에게

오는 죄의 결과는 무엇인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 졌다.

 

-총명이 어두워짐 무지함과 마음이

굳어짐으로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났다.

(엡 4:18)

 

-하나님의 낯을 피해서

동산 나무 사이에 숨었다. 

(창 3:8)

 

그러므로,

 

사람의 가장 큰 비극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고

하나님으로부터 떠나게

되었다는 점이다. 

 

 

 

 

-사람은 세상 풍습, 마귀적인 것을

따라가게 되었고 본질상으로는

하나님의 진노를 받을 자가

되어 버렸다. (엡 2:1-3)

 

-사람은 그 육신이 고통을 받게

될 뿐만이 아니라 죽음에 이르게 되었다. 

 

-저주 아래 놓임 (창 3:17-19) 번뇌와

병과 분노 (전 5:17)

 

-사람의 최종적인 비극은 그 영혼이

영원한 형벌과 멸망에 이르게된 점이다.

 

“한번 죽는 것은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 9:27)

 

두려워하는 자들 (요계 21:8)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비극적인 것은

영적인 지혜, 감각을 잃어

버렸다는 사실이다.

 

 

- 계속 -

 

 

2022/10/25(화)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