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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을 주신 하나님6 /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에게 주신 축복과 사명과 언약 [시 8:4-5] / 제자 훈련반 교재 (제 7과)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 (중급반)제자훈련반 2022. 10. 6. 08:16
Calling Moru
사명을 주신 하나님6
/ 제자 훈련반 교재 (제 7과)
/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에게
주신 축복과 사명과 언약
[시 8:4-5]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 (중급반)
/ By Priscilla
2022/10/04(화)
2. 사명을 주신 하나님!
다스리고 통치하는 사명
-"땅에 충만하라." (창 1:28)
-"다스리라." (창 2:15)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바다, 공중, 땅)
-양식의 축복(생활의 축복)
-"씨맺는
모든 채소와 씨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고로 하나님은 우리 사람에게
권세있는 사명을 주셨다.
그래서 사람은 만물의 영장으로서
세상을 다스리고 있는 것이다.
2) 하나님을 섬기고
예배하는 사명 (제사장직)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아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 2:9)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영광을 위하여 창조
하는 자를 오게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사 43:7)
“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함이라.”
(사 43:21)
사명은 하나님을 섬기고 예배 드리고
그를 찬양하며 영광을 돌리는
귀한 사명이다.
이러한 사람은 이 세상을 다스리고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살다가 마침내
하나님의 나라를 이어 받아 다스리는
영원한 왕이요 영원히 하나님을
섬기는 축복과 사명을 감당하게 될
존재로 창조 되었다는 것을 잊지 말자.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어 밤이 없다.
밤낮 하나님을 섬긴다. (요계 7:15)
다시 밤이 없다.
세세토록 왕노릇 한다.
(다스림) (요계 22:5)
나는 추가로 사명에 대하여
덧붙여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했다.
“우리가 하나님의 특별한 선택을 받고
어두움가운데서 빛으로 이끌려 나온 자로
이 땅에 태어났다면 특히 사명 부분에서
그렇다면 무엇이 나의 사명인가?
우리는 나의 달란트가 무엇인지
은사가 무엇인지를 성령께 아뢰어
기도하며 연구를 해야 한다.
그리고 그 분야에서
헌신하며 이바지를 해야 한다.
예컨대...
나는 주의 종으로서 삼아 주셨으니
첫째, 하나님의 복음을 설파하고
두번째, 폴 목사님의 발자취를 쫓아
부지런히 지도자를 위한 제자훈련
교육에 힘 쓰고,
세번째 문화 선교 및 문서 선교로
(아트)로 복음을 실어 날라야하는
사명을받아 진행하는 중이다.
나는 특히 기록하는 것을 좋아한다.
일기를 쓰고 현장과 상황을 기억하고 ...
비록 작은 일이나 나는 어떤 일이나
기록을 해두는데
제자 훈련의 경우
수업이 끝나면 중인으로서
기록한 것을 토대로
청년들이 생각한 부분을 메모했다가
티스토리에 부지런히 실어 나른다.
그러자 모두들 웃으며 좋아라 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무엇이 사명인가?
오늘 부터 고민을 하며 찾아
보기를 권한다.“ ...라고 했다.
- 계속 -
2022/10/04(화)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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