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Zealand / West Side Moru
Re 하늘 소망
/ By Priscilla
찬양과 함께
- 아름다운 영상과
깊은 묵상에...
그만 눈물이 솟구쳐
왈칵 울었어요.
마치 무지개를 찾아
여행을 떠났던 소년같이...
오랫동안 '진정한 행복을
찾아 방황하던 나!'
순간 순간
삶의 일상을 떠나
그것을 찾으려고
순례자의 길을 떠나
긴 여행을 하던 중
이었는데...
주님 안에서
주시는 소망이 어찌
그리 큰 위로가
되는지요!
"마라나타! "
- 오! 나의 주님
어서 오시 옵소서!!!
2007/06/25
/ By Priscilla
'앤의리뷰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Re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간격 (0) 2021.02.13 Re 빙어 (0) 2021.02.11 Re 한 줄기 빛으로 찾아온 그대! (0) 2021.02.09 Re 사실은.. (0) 2021.02.08 Re 봄 바닷가.. (0) 2021.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