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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에 관하여27 / 하나님을 경외하기에 분수를 넘지 않았던 -'다윗 왕'의 도량 / 프리실라의 리뷰 / Re 리더에게 있어 리더십 보다 더 중요한것은 없다! (Leaders On Leadership!)앤의리뷰글 2022. 6. 18. 22:18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지도자에 관하여27
/ 하나님을 경외하기에
분수를 넘지 않았던
-'다윗 왕'의 도량
/ 프리실라의 리뷰
Re 리더에게 있어
리더십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Leaders On
Leadership!)
/ By Priscilla
또한 하나님을 경외했기에
그는 왕이 되었어도
자신의 분수를 알았어.
그러므로...
그 도를 넘지 않았어
심지어 자기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음을 알고
늘 질투하여
호시탐탐 죽이려고 자신을
좇으며 물불을 가리지 않았던
‘사울 왕’의 낯을 피해
동굴에서 동굴로
피신하며 다니면서도
결코 그는 자기 때가 되기 전에
경거망동하거나 드러내지
않으려 신중한 자세로 임했지!
그래서 때로는 심지어
실성했다고 미친 척을 하면서도
그는 자신이 힘이 강성함을
자랑하지 않고...
그 일로 인해
문제를 삼지 않도록 겸손하게
자기 떼거 올 때까지 피해 다녔어.
하나님 앞에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자신의 의지를 드러 낸 적도 없이
하나님의 때가 올 때 까지 인내하며
겸손하게 묵묵히 그 일을
수행하여 나갔어.
그는 놀라웁게도
자신의 생애동안 교만하거나
스스로 잘난체를 하지 않고
하나님과 마음이 합한 자로
훌륭한 리더의 자격을 쌓고
온갖 시련 속에서
강인한 훈련을 통하여
그 면목을 키워 나갔지.
기름 부음을 받은 그가 묵묵히 참고
긴 세월동안 동굴에서 동굴로
피신해 도망다니면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
리더십을 발휘하며
자신을 좇아 몰려드는
사람들을 다독이는 지도자로서
그의 존재감이 하나님의
때가 이르자 눈에 뜨게
급 부상하게 되지!
그의 겸손한 성품을 보게나!
17세 때 혈기 방장하게
골리앗을 물리쳤던 용감한 그가
무엇이 두렵다고?
그가 마음만 먹으면 장인인
‘사울 왕’을 어찌 해하지
못했겠는가?
심지어 7명의 그를 위해
생명을 아끼지 않았던 훌륭한
용사들이 그를 안위하고
추종하고 있었는데도 말야.
- 계속 -
2022/06/1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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