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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 주신 첫 사명1 / 선교지nz ㅡ"에바다 기도의 집"을 열기 직전에 기도하며 하나님께 받은 첫 사명의 메세지! (장차 만날 미래의 동역자들에게 전달하고자 믿음으로 쓴 편지)
    선교지NZ 2021. 2. 7. 15:47

     

     

     

    New Zealand West Side            Moru    

     

                                           

     

     

    하나님 주신 첫 사명1

    / 선교지nz

     

     

     

    / By Priscilla

     

     

     

     

    ㅡ"에바다 기도의 집"을

     열기 직전에...기도하며 

    하나님께 받은 

    첫 사명의 메세지! 

     

     

    / 장차 만날 미래의

     동역 자들에게 전달

    하고자 믿음으로 쓴 편지!

     

     

     

     

     

    평소 저희들에게

    격려와 사랑을 주시고, 

     

     

     

    에바다 기도의 집이

    세워지기 전까지 기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동역자 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은 1992년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부끄러운

    마음으로 주님 앞에 순종

    하기로 작정을 했습니다. 

     

     

     

    주님은 그동안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 

    신앙 훈련과 신학 준비를

    시키신 다음 

     

     

     

    저희들을 선교지인 

    뉴질랜드에 -1994년 

    9월13일 이곳 오클랜드로

    인도하셨고, 

     

     

     

    뉴질랜드 하나님의 성회 

    교단 신학교에서 부족한 부분을 

    좀더 이수하도록 말씀 준비와 함께

    키위(현지 유러피안)교회에서 

    2년동안 사역을 준비 

    시키셨습니다.

     

     

     

    그 훈련 기간중에-

    하나님께서 저희들에게 

    기도원의 특수 사명을

       깨닫게 해 주셨는데...

     

     

     

    1995년과 1997년 

    두 차례의 예언을 

     

     

     

    뉴질랜드와 당시 

    미국에서 온 특별

    초청 강사였던

     

     

     

    저명한 신학자요 

    예언 은사를 받으신

    두분 사역자 분들을

    통해서...

     

     

     

    마음에 뉴질랜드에서 

    저희들이 해야 할 사명이 

    무엇인지를 확신시켜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주시는

    사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 때 주신 주님의

     말씀인즉...

     

     

     

    "이곳 뉴질랜드 공중에 

    사람의 육안에는 

    보이지 않지만 

     

     

     

    영적 싸움이 심하게 

    벌어지고 있고...

     

     

     

    저희들이 이 싸움의 한복판에 

    놓여져 있다는 것을 먼저

    인식하라시는 것" 

    이었습니다.

     

     

     

    또한 저희의 사명은 바로 

    주님이 보내주신 선교지

     

     

     

    "뉴질랜드 상공 진영에  

    구멍이 나있으니...

     

     

     

    미래에 이루어질 것을 

    인식하고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준비하며

     기다렸다가...

     

     

     

    장차 하나님의 때가 되면 

    같은 사명을 받은 자들과 함께 

    사명에 따라 지체치 말고 막아서서 

    뉴질랜드 상공에 구멍난-

     

     

     

    하나님의 나라 기지를 

    다시금 보수하여 원 상태로 

    메꿔야 한다는 것"

    이었습니다.

     

     

     

    "이때 그 곳을 채우고 

    메 꿀 수 있는 이들은 하나님이

     이미 예비하여 놓으셨고

     

     

     

    말씀으로도 미리 그들 인생에서 

    각자에게 하나님의 사역에 대하여 

    소망과 소원을 불어 넣었기에...

     

     

     

     

    그들 가운데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가슴에 품고 언젠가 하나님의 때가 되면

    동참할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 숨겨진 

    복병들과 택한 기도 용사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저희가 있는 곳

     어디에서든지ㅡ

    설사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후미진 지역 서부 전선에서라도 

     

     

     

    기회가 닿는대로 바로 다름아닌 

    현재 살고 있는 삶의 현장 에서 

    저희는 다만 하나님의 복음을 외치면

    그 말씀이 메아리(ringing)가되어 

     

     

     

    그 말씀을 듣는 회중의 많은 

    무리 가운데 이미 오래 전에 사명자로 

    선택되어 졌었던 자들이 다시금 

    사명의 눈을 뜨며, 영적으로 잠자던 

    자들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다시 되새겨 보면 

    오랜 기간동안 방황하며 

    영적 게으름이나 나태함으로 

     신앙적으로 퇴보 되었던 자들이

     

     

     

    불현듯 영적잠에서 소스라 치듯이 

     그렇게 놀라 벌떡 깨어 일어나서는,

    "아하!ㅡ이미 오래 전에 내게 저런

    불타는 소망이 있었지! "...하며 

     

     

     

    사명을 재인식하고 다시금 되살리는

    주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나라를 

    보수하는 일에 모두들 들어서서 

     동참하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저희들은 그 말씀에 

    부응하기 위하여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최선을 다하여

     

     

     

    이 선택되어진 기도의 용사들을 

    하나님의 예비 하심에 따라 

    오늘도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그 임무를

    올바로 수행하기 위한 작업에

    충실하길 원합니다.

     

     

     

    그러므로 기도가 

    부족한 이 나라에서!

     

     

     

     

    먼저 이 나라에 장차 밀려올 

    한 차례의 거대한 성령의 바람이

    밀어닥칠 것을 강하게

    예감하면서

     

     

     

    진정한 영적 부흥을 위해 먼저 

    수고의 땀과 눈물의 씨앗을

    뿌리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법칙으로 보면 

    어떤 연유로 이 땅에 

     왔을지라도...

     

     

     

    각자를 흩어 

    이 나라까지 보내신 것은 

    모두에게 하나님의 섭리와 함께 

     뜻깊은 의미가 있음을 압니다.

     

     

     

    결코 어떤 사소한 상황까지도

    우연은 없다고보는 저희 부부는 

    무엇보다 이 땅이 주님께서 

    보내주신 선교지 임을 믿기에

     

     

     

    더 더욱 하나님을 기대하고

    오직 하나님 한분만을 바라며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뉴질랜드에 영적 

    대 각성이 일어나고 

    영적인 갱신과 함께 

     

     

     

    뉴질랜드 땅에 

    일어날 리바이블

    (Revival)을 위해 

    좋으신 하나님께 올릴

     

     

     

    이른바ㅡ'기도의 봉화불'을 

    올려 드리기를 원합니다.

     

     

     

    그러므로 저희는 임무를 수행해 

    나가기 위해 방법을 구하던 바

    우리의 의지와는 전혀 다르게, 

      기도 중에 받은 사명이 있습니다.

     

     

     

    제일 먼저 

    그 사역의 첫 일환으로, 

    먼저 영성 훈련장인 

     

     

     

    -'에바다 기도의 집'을 

    세우라는 강한 하나님의 

    비젼을 열망으로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운집하여 

    모여드는 사람들에게 이를 

    알리라고 하셨습니다.

     

     

     

     이곳 

    '에바다 기도의 집'을 통해 

    하나님의 일꾼들을 찾는 

    운동의 모티브를 이루며

     

     

     

    장차 제자 훈련을 통하여 많은

    하나님의 일꾼들이 배출이 되어서 

    마지막 때에 선교를 담당하는 

    주의 신실한 종들이 자체적으로

     

     

     

    양육되어지거나 또는 각처에서

    일꾼들이 모여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또 저희에게는 그 충성된 일꾼들이 

    세계로 나가도록 양육하고 

    훈련시키라 하십니다.

     

     

     

    궁극적으로는 더 나아가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재 건설하고 무너진 성벽을 

     

     

    수축하고 보수하며 중건하여 

    든든히 서가는 건강한 개인, 

    건강한 교회, 건강한 하나님의

    나라를 실현하는 가운데...

     

     

     

    성령님을 의지하여 

    제자들을 양육하면서 

    저희 에바다 교회에게 주신 

     

     

     

    4대 사명  

    ㅡ"기도의 사명, 진리의 사명, 

    영적 전투의 사명, 선교의 사명을 

    기쁘게 감당하라." 하십니다!

    ㅡ할렐루야 아멘! 

     

     

     

    하나님은 신실하시기에 

    하나님의 말씀이 그리 능히

    이루워질줄 믿습니다!!

     

     

     

    장차 이 모든 일들은 

    하나님의 때(카이로스)가 되면

    반드시 이루워 질 것이요 

     

     

     

    저희는 감격하며 놀라 떨면서 

     그것을 목도하게 될 것입니다!

     

     

     

    그날에 많은 사람들은 

    과연 하나님이 행하셨다고 

    그리 외치게 될 것입니다! 

    ㅡ 아멘 아멘!   

     

     

     

    ㅡ"에바다 기도의 집"을 열기 전 당시

      사명감을 인식한 후 전해

    온 첫 사명의 메세지ㅡ

     

     

    / 초창기 사역시에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깨닫고 

    기도의 동역자들을

    요청하면서 썼던 글문!

     

     

     

     ㅡ1996년 2월 22일 

    작성했던 글에서 발췌!

     

     

     

     

    2007/06/16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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