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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 창조5 [사 65:17] / 폴의성경특강89
    폴성경특강 2022. 3. 26. 11:27

     

    재 창조5

    [사 65:17] 

    / 폴의성경특강89

     

     

    / By Paul

     

     

     

    5. 재 창조에 대한 소망을 갖고

    사는 성도들의 자세

     

     

     

    1)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새 하늘과 새 땅을 사모하며 

    살아야 합니다.

    (벧후 3:11)

     

     

     

    우리는 약혼한 처녀와 일반

    처녀와는 사고와 행실이 

      다른 것을 보게 됩니다. 

     

     

     

     그 이유는 약혼한 예비 신부는

    신랑을 생각하고 시댁을 생각하고 

     

     

     

     시댁의 분위기와 수준에 맞추어 

    살아야 할 것을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기쁨은 그녀의 

    소망이 되기 때문 입니다. 

     

     

     

    성도들은 모두 예수님의 

    예비된 신부들 입니다.
     

     

     

    주님의 수준으로, 천국의 

    분위기로, 새 생활을 할 

    수준에 맞게 지금부터 

    준비 해야만 합니다.

     

     

     

     결혼이 즉흥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듯, 
    천국도 죽으면 그냥 가서 

    사는곳이 아닙니다. 

     

     

     

    가야할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바로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의 삶입니다. 
     

     

     

    세상을 사랑할 때, 신부의 

    신분은 잊어 버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천국을 그리며

    살아야 합니다. 

      

     

     

    2) 예수님의 은혜와 주님을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야 합니다.

    (벧후 3:18)

     

     

     

    그리스도의 은혜를 깨닫는 것과 

    그리스도를 아는 것에는 서로 

     다른 점이 있습니다.  

     

     

     

     전자는 체험을 주로 여기면서

    느껴지는 감정이고,  후자는 주님에 

    대한 모든 말씀을 읽고 지식적으로

    깨달아 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사랑하는 연인을 

    만날 때 성숙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자신을 버릴 수 있는

    희생을 체험하기 때문 입니다. 
     

     

     

    사랑의 극치는 자신의 포기 입니다. 

     

     

     

    예수님은 나를 위하여 자신을

    포기하신 분이십니다. 

     

     

     

     그같은 사랑을 느끼기 위해서 

    우리는 매일 십자가를 바라

    보아야 합니다. 

     

     

     

     6시간을 고통중에 달리시어 

    돌아가시는 모습을 항상 

    기억하고 살아야 합니다. 

     

     

     

    또한 지식은 인간을

    성장 시킵니다. 

     

     

     

    인간은 양식으로 성장되는

    아니라 지식으로  성장 됩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인격체이기 때문에

    인격이 모자라는 육신은 아무리 커도

    어린 아이로 취급받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의 겉 사람은  커도 

    예수님에 대한 지식이 없는 속 사람은 

     여전히 어린 아이라 영적인 구실을

    제대로 하지못하고 있음을 봅니다. 

     

     

     

     사람은 관심 있는 것에 대하여

    파악을 제일 많이 하게 됩니다.

     

     

     

     현재 우리의 관심은 세상 입니다. 

    따라서 죄악이 성장 할 뿐 입니다.   
     

     

     

    그러나 새 하늘을 바라보는 

    성도들의 관심은 주님 이어야 합니다. 
     

     

     

    그 때 성령의 열매와 은사로 

    신령하게 자라나게 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신을 

    구세주로, 주인으로, 세례주로,

    신랑으로, 심판주로, 사역의 

    주관자로, 재림주로, 인도자로, 

     

     

     

     처소 예비자로, 영적 전투의

    대장으로, 영생을 주시는 분이요, 

     

     

     

    상주시는 분으로, 스승이요, 

    재 장조의 하나님으로 

    계시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세부적으로 깨닫고

    주님과 함께 동참하며 살 때, 
     재창조에 대한 성도들의 바른

     신앙적인 삶이 될 것입니다. 
     

     

     

    다같이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소망으로 바른 신앙관을 정립하고 
     사는성도들이 다같이 되십시다.  

     

     

     

    - 글맺음 -

     

     

     

    2011/10/12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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