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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 창조1 [사 65:17] / 폴의성경특강89
    폴성경특강 2022. 3. 26. 10:50

     

    재 창조1

    [사 65:17] 

    /  폴의성경특강89

     

     

    / By Paul

     

     

     

    하나님은 존재의 근원 이시고

    모든 의미의 마감 이십니다. 

     

     

     

     그러므로 창조는 존재의

    발생으로 이루어진 것이며

     

     

     

    그 안에는 존재의 의미가

    담겨져 있어 그 의미가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반영될

    때까지 진행하는 것이 창조의

    목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창조의 주된 의미는

    하나님을 닮은 거룩한 인간의

    존재를 얻기 위함 임으로

     

     

     

    인간을 중심으로한 만물들이

    보조로 지어진 것임을

    볼 수 있습니다.   

     

     

     

    영원을 기반으로 창조 되어진

    만물들은 하나님의 신성을

    드러내며

     

     

     

    사랑의 아름다운 조화 가운데

    인간과 더불어 공존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그들의 존재 의미이며

     

     

     

    인간에게  하나님의 속성을

    더욱 표현하여 줌으로

     

     

     

    하나님의 신적인 속성을 개발

    할 수 있도록 보조 역할을 하는
    부가적 목적 의미를 또한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지음 받은 인간은

    부여되어진 영생의 기간 속에

    무한히 진정한 존재 의미를

    더욱 깊이 깨닫고

     

     

     

     하나님의 의도하신 수준까지

    자라나야만 하는 의무와 축복이

    함께 주어져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1. 창조가 영원히 존속 할 수

    없게 된 이유는 무엇 일까요?

     

     

     

    하나님께서는 6일 동안 하루 하루

    새로운 것을 창조하실 때 마다
     "보시기에 좋았더라"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의도하신 바가

    모두 만족하게 이루어 졌음을

    의미 합니다.

     

     

     

    그런데 마지막날

    인간을 창조 하셨을 때는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하셨음으로

     

     

     

    창조의 총 하이라이트는

    인간 창조에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큰 기대를 걸었던 인간은

    하나님의 의도와는 반대로

     

     

     

    불순종과 타락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깨뜨리고 말았으며

     

     

     

     이로 인한 저주는 인간뿐만 아니라

    모든 피조물들이 모두 고통 속에
     죽음을 맞이하는 저주 아래

    놓이게 되었습니다.

    (롬 8:22)

     

     

     

    그러므로 이러한 상태는

    하나님의 창조 목적에

    맞지 않음으로

     

     

     

     죄로 오염된 이 세상은

    모두 사라지고

     

     

     

    하나님의 또 다른 은혜의

    구원을 통하여

     

     

     

    거룩한 영적 자녀가 된 인간들과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한

    새 창조가 요구 되어 집니다.  

     

     

     

     

    - 계속 -

     

     

     

    2011/10/12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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