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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령의 은사7 [고전 12:4-11] / 폴의성경특강83
    폴성경특강 2022. 3. 22. 08:11

     

     성령의 은사7

    [고전 12:4-11]

     / 폴의성경특강83

     

     

    / By Paul

     

     

     

    2) 사모하고(고전 14:1)

    구하고(고전 14:12)
     기도해야 합니다.

    (고전 14:13)

     

     

     

    인간은 누구나 젊음의 건강과

    근육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것은 어린아이 일 때는 

    누구도 이룰 수 없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성장하게 되면 

    몸에 관심을 가지고 음식도, 

    운동도, 지도도 받으면서 강한

    체력을 꽃피우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영적 능력도 영적 성장과

    아울러 말씀도, 실천도, 지시도 받을 때, 

    나에게 알맞는 영적근육인 은사도 

    성령님으로 부터 부여 받을 

    수 있습니다. 

     

     

     

    운동 선수들이 특별한 운동에 

    뛰어난 제능을 가질 수 있음은 

    자신의 취미와 적성에 맞는 종목을 

    계속 훈련과 연단을 하였기

    때문 입니다. 

     

     

     

    마찬가지로 영적인 체질도 나에게만 

    주어진 환경속에서 문제들과 

    여건에 맞는 분야에 게속 영적

    훈련을 쌓게 됨으로 

     

     

     

    그에 맞는 은사들이 

    주어지게 됩니다. 

     

     

     

    성령님은 나의 체질과 속성을 

    알고 계시기 때문에 주어질 

    은사 부분의 훈련을 환경을

     통하여  미리 훈련 시키십니다. 

     

     

     

    그리하여 그 분야에 대한 

    은사의 소망을 갖게 하시고 

    사역의 사명을 깨닫는 동시에 

     

     

     

    구하는 마음을 통하여 

    단계별로 허락 하십니다. 

     

     

     

    결국 은사는 활용의 과정을 거쳐 

    더욱 커지며 강하게 완성되게 됩니다. 

     

     

     

    3) 성령님께 항상 순종해야 합니다.

     

     

     

    은사의 주도권은 성령님께 있는 것이지

    인간에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 이유는 우리는 하나님의 크신 

    계획을 모르고 있지만 

     

     

     

    성령님은 하나님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며 인간은 영의 세계에

    대하여는 제한 적이지만 

     

     

     

    성령님은 영의 세계의 

    관자 이십니다. 

     

     

     

    은사의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 나라를 세우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원수 마귀와 싸워 

    승리하는데 있습니다. 

     

     

     

    이를 위해 나는 성령님의 

    도구일 뿐입니다. 

     

     

     

    사탄 마귀는 우리로 성령님 보다

    앞서 가도록 부추 깁니다. 

     

     

     

    교만으로 성령 사역을

    전복 시키려 합니다. 

     

     

     

    하루에 1시간이상 성령님께 

    기도하지 않으면 시험에

    들게 됩니다. 

     

     

     

    성령님께 순종은 말씀의 

    순종으로 나타 납니다. 

     

     

     

    매일 매일 말씀 묵상과 실천은 

    성령님과 동행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성령님은 한번 떠나시면 다시

    오시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어떤 댓가를 지불 하더라도

    성령님을 놓치면 안됩니다. 

     

     

     

    오직 순종으로만 

    나를 통해 역사 하십니다. 

     

     

     

    성령님이 우리 안에 오셔서 

    은사를 베풀어 주시려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 성령님을 환영하고

    인정하고 모셔들여 성령 

    충만한 삶을 사십시다.         

     

     

     

     

    - 글맺음 -

     

     

     

    2011/03/23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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