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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의 새들이 와서 가지에 깃들이듯! / 앤의견해 / Re 겨자씨 처럼...누룩 처럼! (드보라의 리뷰)앤의추천글 2021. 2. 4. 08:25
공중의 새들이 와서
가지에 깃들이듯이!
/ 앤의견해
/ Re 겨자씨 처럼...
누룩 처럼! (드보라의 리뷰)
/ By Priscilla
드보라!
완벽한 리뷰에 감동받았어!
어쩜 ...살뜰하게도!
언니의 마음을 들여다보듯
어느새 내 맘을 알아채고
언니의 심령에 품고 있던
그 생각들을 쏙쏙
끄집어 내어주니...
마치...얼음에 채워
넣어둔 시원한 청량제를
마신듯...
그간에 사역을 하며
막혔던 마음이 뻥뚤린듯
그렇게 후련하고
시원할 수가 없네!
하나님의 부름과
강력한 요청에!
근 30년만에 급히
재 집결한 '디아스포라'
팀과 함께 출발한
'터닝 포인트
'(Turning point)
시점에서
비록 이제 새롭게
단장하고 출범되는
선교 사역이...
어쩌면...
'드보라'가 말하듯
'겨자씨' 같이 미약해도!
그 결과는...'누룩'처럼!
부풀어 각종 '공중에
새들이 와서 가지에
깃들리듯!
'에바다'에도 풍성한
삶이 예비되어 있을
것을 소망해!
성령께서
그간 감추셨다가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로 '에바다'
사역을 드러나게 하시며...
우리가 도무지
알 수 없었던 역사를
창대케 창출해 주시겠지?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윤택케하고 성령의
열매로 풍성케 결실을 맺게
해 주실 것을 기대해!
함께 공감하며 합류해서
사역에 동참하고 같이
한 마음으로 조화를 이루며
발 맞추워 함께 더불어
행진 한 다는 것처럼...
신명난 일은 없다네!
그대가 정성을
담아 쓴 댓글에...
오늘도 용기를
백배나 얻는
'프리실라'야!
야훼 닛시!
2020/06/04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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