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깨어 근신하라! / 낮에 속한 자! [데살전 5:1-8] / 신앙컬럼183
    신앙컬럼글 2022. 3. 5. 16:09

     

    New Zealand / West Side                            Moru

     

     

    깨어 근신하라! 

    낮에 속한 자!

    [데살전 5:1-8]

     / 신앙컬럼183

     

     

     

     

    / By Priscilla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데살전 5:1-8)

     

     

     

     

     

    주의 날이 임박 할 때에 

    준비되지 못한 자가 되지 말고 

    빛의 자녀답게 깨어 근신 

    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낮에 속한 자' 답게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어야 한다. (엡 6:11)

     

     

     

     

    구원의 투구를 쓰고 

    의의 흉배를 붙이며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함을 명심하자.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엡 6: 11-17)

     

     

     

     

    '주의 날'은 언제 임박하며 실현될지 

    그 어느 누구도 알지 못한다. 

     

     

     

     

    주님께선 주의 자녀들이 영적으로 

    게으른 자가 되지 않기를 원하신다. 

     

     

     

     

    따라서 영적으로 무장하지 못한 

    자녀들을 위해 말씀 하시길 

     

     

     

     

     

    "게으른 자여 언제까지

    잠을 자겠느냐?"고 

     

     

     

     

    주님은 반문 하시며 무엇 보다 

    우리로 깨어 근신하며 살 것을

    촉구 하신다.  

     

     

     

     

    평화 무드가 조성 될 때, 그 언제

    주님이 강림 하실는지 우리는

    예측 할 수도 알 수도 없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듯이 그 날이

    준비된 자에게는 기쁨의 날 이겠으나 

     

     

     

     

     

    준비되지 못한 자에게는 도적 같이 

    임하시기에 임박한 주의 날에 

    대한 경고와 징벌이 있을 것이다. 

     

     

     

     

    따라서 진실로 성령의 능력에 

    사로 잡힌 자가 되어 세상에 속한 다른

    이들처럼 영적으로 잠만 자는 

    이가 되지 말고

     

     

     

     

    깨어 있는 자가 되어 옷 깃을 

    여미고 근신하며 살아야 한다. 

    (데살전 5:6-7)

     

     

     

     

     

    "그러므로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도록 하자.."

    (데살전 5:8)

     

     

     

     

    그 어느 때,

    주님이 강림 하실지라도 

    이미 주님의 말씀대로 만반의

    준비를 한 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기쁨으로 주님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빛의 자녀 답게 

    악의 무리를 사랑으로 대항하며,

     세상에서 오는 잡다한 생각을

    몰아 내야 한다.

     

     

     

     

    이 때,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정직하게 살아야 하며 

     

     

     

     

    주님을 언제라도 맞을 준비가 

    되기 위해 깨어있는 의식이 

    절실히 필요하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1) 빛의 자녀가 되기 위해

    끊임 없이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자. 

     

     

     

     

    2) 영적 잠에서 깨어 있는 의식이

    삶의 우선이 되어야 한다. 

     

     

     

     

    3) 기드온의 용사를 상기하며

    도전을 받자. 

     

     

     

     

    기도

     

     

     

     

    주님! 

     

     

     

     

    늘 깨어있는 의식으로 살다가 

    주의 날이 임할 때, 주님을 

    기쁨으로 대면케 하시고

     

     

     

     

    주님의 뜻을 좇아 

    준비된 자로서 살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저의 삶의 전반을 

    주관하여 주소서!

     

     

     

     

    아멘

     

     

     

     

     

    2012/06/11

     

     

     

    / By Priscilla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