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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제 우애와 하나님을 위한 삶 [데살전 4:9-12] / 신앙컬럼181
    신앙컬럼글 2022. 3. 1. 13:49

    New Zealand / West Side                            Moru

     

    형제 우애와 하나님을 위한 삶

    [데살전 4:9-12]

     / 신앙컬럼181

     

     

     

    / By Priscilla

     

     

     

     

    "형제 사랑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너희들 자신이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 

    서로 사랑함이라

     

     

     

    너희가 온 마게도냐 모든 형제에 대하여 

    과연 이것을 행하도다 형제들아 권하노니

    더욱 그렇게 행하고 또 너희에게 

    명한 것 같이 조용히 자기 일을 하고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 

     

     

     

    이는 외인에 대하여 단정히 행하고 

    또한 아무 궁핍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데살전 4:9-12)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가르쳐 주신 

    말씀 따라 행하며 자기의 손으로 

    일하기를 힘 쓰라. 

     

     

     

     

     

    이는 우리로 아무런 궁핍함이 없게

    하려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져 있다. 

     

     

     

     

     

    하나님께서는 형제 사랑과 우애에

    관하여 말씀 하신다. 

     

     

     

     

     

    특히 바울을 통하여 형제

    사랑에 관하여 언급 하신다. 

     

     

     

     

     

    이에 바울은 형제를 더 많이 사랑하며 

    타인에 대하여 단정히 행하고

    궁핍함이 없게 하기 위해서 

     

     

     

     

    자기 스스로 일하기를 힘 쓰며 

    종용하라고 권한다. 

     

     

     

     

    자칫하면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의 진리인 말씀을 왜곡하고 

     

     

     

     

    남에게 자신의 일을 전가 시키려거나 

    자신의 삶을 터무니 없이 타인에게 

    부담 지우려 하는 때가 많다. 

     

     

     

     

    이에 믿음이란 용어로 쉽게 상대방을 

    무시 하거나 판단 하려거나 사생활 까지도 

    무단히 침해 하고 간섭 하려는 행위를 

    일삼으려하면 안된다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군들은 부지런히 

    형제들읊 사랑하되 타의 모범이

    되어야 하고 봉사를 마다

    해서는 안 된다. 

     

     

     

     

    한편, 많은 이들이 이 분별력이 없어 

    잘못된 교리로서 교회에 스며

    들어와 온갖 망설로 진리를 

    왜곡 시키려는 자들에게 

    미혹을 당하기도 한다. 

     

     

     

     

     

    이에 영적 분별은 필수 여야하며 

    이들에게 향하여는 단호히 이를 

    척결해야 할 것이다. 

     

     

     

     

     

    신앙은 결단코 진리의 영이신 

    성령 안에서 자유로워야하되

    이에 따르는 영적 분별과

     절제도 마땅히 겸해야 한다. 

     

     

     

     

     

    혹 이를 남발하여 악이용 하거나 

    방종하지 않도록 늘 깨어

    기도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할 수만 있다면 형제애를 

    통해서 믿음이 어린 자들을 

    수용하며 인내함으로서

     

     

     

     

     

     마침내 그들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까지 이르도록 돕는 일에 

    수고를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따를 것인가?

     

     

     

     

     

    1) 오직 주님이 주신 영분별을 가지고

    그날에 맡겨진 사람들을 향하여 

    형제애를 나누는데 최선을 다하자. 

     

     

     

     

    2)성경 말씀을 부지런히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자.

     

     

     

     

    3)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자. 

    이는 나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으로 행하자.  

     

     

     

     

     

    기도

     

     

     

     

    주여 늘 함께 동행하여주시고 

    부지런히 겸손함으로 선을 심고 

    행하는 일을 가르쳐 주소서! 

     

     

     

     

     

    2012/05/28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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