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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자의 삶5 [눅 14: 26- 27] / 폴의성경특강71
    폴성경특강 2022. 3. 2. 09:56

                                                                   

     

    제자의 삶5

    [눅 14: 26- 27]

    / 폴의성경특강71

     

     

    / By Paul

     

     

     

    순종은 말씀이 온전히 내 것이

    되었을 때 나타나는 표현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는

    "너도 가서 제자 삼으라'

    말씀 하십니다.

     

     

     

    성도의 마지막 사명은

    결국 제자 삼는 삶입니다. 

     

     

     

    이는 주님의 마지막 명령을 

    지키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마 28:19)

     

     

     

    3. 제자로서의 삶은 우리에게 

    영원한 영광의 삶을 약속 하십니다.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로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 시리라.” 

    [요 12:26]

     

     

     

    1) 제자의 특권은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떨어져 사는 세상 이지만 

    주님과 다시 한 번 이 세상에서 사는 

    기회는 반드시 오게 됩니다. 

     

     

     

    그 기간은 "천년 왕국"입니다. 

     

     

     

    그 때는 주님과 더불어 

    왕 노릇 한다고 하였습니다. 

     

     

     

    참 제자가 되는 기회는 바로

    이 시간 밖에 없습니다. 

     

     

     

    이 시기에 삶은 그 시대의 삶에

    준비 기간 입니다. 

     

     

     

    우리의 삶이 세상의 

    삶으로 마감되지 않습니다. 

     

     

     

    천국에서 기다리시는 주님을 생각하며, 

    제자가 되어 다시 이 땅에 내려와

    주님의 나라를 세우고 다스리는 

    기쁨을 기대하여 보십시오. 

     

     

     

    지나간 세월은 아깝지 않고, 

    남은 세월은 귀중하며, 어서 

    천국 가서 주님과 함께 완전한 

    행복의 삶을 사는 기쁨 속에

    살게 될 것입니다.

     

     

     

    2) 제자의 기쁨은 하나님께서 

    저를 귀중히 여기시는데 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께서 귀중히 

    여기실 존재가 못 됩니다. 

     

     

     

    하나님을 배반 했고 죄를 더 사랑하며, 

    천국보다 세상을 더 좋아 하는

    것이 인간 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용서는 받아도 

    의인으로서의 인정은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주님 때문에 우리를 

    귀중히 여기신다 하셨습니다. 

     

     

     

    즉, 주님께 대하시는 태도로 

    우리에게도 대하시는 것을 말합니다. 

     

     

     

    그 것은 아브라함, 다윗, 다니엘에게 

    베푸신 은총 보다도 더 귀한 것입니다. 

     

     

     

    그것은 하늘 나라를 유업으로

    우리에게 맡겨 주시는 것입니다. 

     

     

     

    천년 왕국 후에는 하나님의 후사가 되어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살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미래를 위한 것입니다.

     

     

     

    참 믿음의 생활이 미래를 

    결정합니다. 

     

     

    그 것이 바로 

    '제자로서의 삶'입니다.

     

     

     

     

    - 글맺음 - 

     

     

     

    2010/10/06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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