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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안에 굳게 선 자가 되라1 [데살전 3:6-13] / 신앙컬럼180
    신앙컬럼글 2022. 2. 28. 12:19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주 안에 굳게 선 자가 되라1

    [데살전 3:6-13]

    / 신앙컬럼180

     

     

    / By Priscilla

     

     

     

     

     

    "지금은 디모데가 너희에게로부터 와서 

    너희 믿음과 사랑의 기쁜 소식을

    우리에게 전하고 또 너희가 항상 

    우리를 잘 생각하여 우리가 너희를 

    간절히 보고자 함과 같이 너희도 

    우리를 간절히 보고자 한다 하니

     

     

     

    이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모든 궁핍과 환난 가운데서 

    너희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위로를 받았노라

     

     

     

    그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 굳게 

    선즉 우리가 이제는 살리라

     

     

     

    우리가 우리 하나님 앞에서 

    너희로 말미암아 모든 기쁨으로 

    기뻐하니 너희를 위하여 능히

    어떠한 감사로 하나님께 보답할까

     

     

     

    주야로 심히 간구함은 너희 

    얼굴을 보고 너희 믿음이 부족한 

    것을 보충하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는 우리 길을 

    너희에게로 갈 수 있게 하시오며

     

     

     

    또 주께서 우리가 너희를 

    사랑함과 같이 너희도 피차간과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이 더욱

    많아 넘치게 하사

     

     

     

    너희 마음을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데살전 3:6-13)

     

     

     

     

    성도들의 믿음으로 위로를 받은 

    바울의 고백과... 성도에 대한 

    애정을 확인하게 된다.

     

     

     

     

     "형제들아 우리가 

    모든 궁핍과 환난 가운데서 

     

     

     

     

    너희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위로를 받았노라. 

     

     

     

     

    그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 굳게 선즉 

    우리가 이제는 살리라…." 

     [데살전 3:7]

     

     

     

     

    바로 이 부분이 

    마음에 와서 크게 닿는

    부분이다. 

     

     

     

     

    인간이기에...

    신앙의 굴곡은 누구나 

    작게든 크게든 그 굴곡이 

    있는 법이다. 

     

     

     

     

    아무리 믿음이 좋고 

    신앙이 좋다 하여도

     우리는 우리 자신을 

    자랑 할 수 없다. 

     

     

     

     

    바울의 고백은 현재 나의 

    고백의 기반이 되기도하다. 

     

     

     

     

    단지 우리가 신앙인으로서 

    주님 안에 굳게 서서 말씀을 좇아 

    행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을 깨닫는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서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님을 의뢰함 

    이니이다. 

     

     

     

     

    너희는 야훼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야훼는...영원한 반석 

    이심이니이다." 

    [사 26:3-4]

     

     

     

     

    역경이 있을 때에...

    자신의 믿음이 떨어질 때는 

    중보 기도가 절실히 요구 

    되어 진다. 

     

     

     

     

    나의 기도의 동역자를 찾고 

    기도의 용사들이 기도로 

    후원해 주는 것을 확신할 때... 

     

     

     

    그 기도는 참으로 힘이 있는 

    기도의 파장이 됨을 안다. 

     

     

     

    한편...데살로니가 성도들과 

    동역 자인 바울의 신앙 안에서

     

     

     

    그들의 아름다운 교제가 더욱

    돋보이고 아름답게 느껴진다. 

     

     

     

    그러면 주님 안에 굳게 

    선 자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늘 말씀에 나는 어떻게 

    응해야 할까?

     

     

     

     

    1) 시간을 내어 드리며 주님과 

    교제를 더욱 자주 나누어야 겠다. 

     

     

     

     

    2) 세계 선교를 향한 비젼을 

    갖고 있는 기도의 동역자들과 

    기도 중에 넘치는 기쁨을 맛볼 

    아름다운 코이노니아 시간을 

    빈번히 마련 해야겠다. 

     

     

     

     

    기도 

     

     

     

     

     

    주여! 

     

     

     

     

     

    그 어느 때 보다도 

    하나님의 때와 사람들을 모으시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 시키려는 

    것을 직감 합니다. 

     

     

     

     

     

    바로 이 때에 주님 안에

    굳게 선 자가 되게 하소서!

     

     

     

     

     

     아멘 

     

     

     

     

     

     

    2012/05/07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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