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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일하신 구원자 [호 13:1-8] / 신앙컬럼118
    신앙컬럼글 2021. 11. 28. 12:31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유일하신 구원자 

    [호 13:1-8]

    / 신앙컬럼118

     

     

     

     

    / By Priscilla

     

     

     

     

     

    배부름과 풍부함으로 인해 

    이스라엘은 이제 방자하고

    교만해 졌으며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속히 잊고 

    우상 숭배에 몰두함을 한탄

    하시는 하나님을 본다. 

     

     

     

     

    어떠한 처지 에서든지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을 오직 믿고 섬기며 

    나의 유일하신 구원자이심을

    확신해야 한다. 

     

     

     

     

    왜 하나님은 나의 구원자이신가? 

     

     

     

     

    1. 하나님은 마른 광야에서 

    거의 죽을 지경 이었던 나를 

    주님의 권능의 편팔로

    극적으로 건져 내시고

     

     

     

     

     

    지금에 이르도록 변함 없이

    나를 권고 하시는 하나님 이시다. 

     

     

     

     

    2. 세상을 상징하는 

    애굽 땅에서 나올 때 부터 

    하나님과 자녀된 나의 사이에는

    언약의 관계가 성립 되었다.

     

     

     

     

     

    즉 택정함을 입고 

    육적인 자녀에서 영의 자녀로 

    새 신분을 입게 되었으므로 

    [고후 5:17] 

     

     

     

     

    마침내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의 복이 임하게

    되었음을 기억하라 하신다. 

     

     

     

     

    그러므로 우리의 죄를 

    날마다 토설하지 않으면 

    죄성이 점점 커져 하나님을 

    배역하는 것임을 잊지 말고 

     

     

     

     

    혹 나의 행동과 생각 속에 

    이기적이고 하나님을 혹시

    기만한 것이 있다면 

     

     

     

     

    이 시간에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교만한 마음을 

    겸손히 내려놓고 성령님께 

    간구하며 아뢰야 할 것이다. 

     

     

     

     

    에브라임은 삶이 풀리자 

    만 해 지고 우상 숭배에 

    신속히 빠져 버렸다. 

     

     

     

     

    사울 왕 역시 그가 강성 

    해짐을 느끼자 교만 해져서 

     

     

     

     

    하나님의 자리를 찬탈하는 

    죄를 저질러 하나님의 

     신이 그를 떠나 버렸다. 

     

     

     

    죄는 아무리 적어도 

    하나님의 곁에서 인생을

    떨어져 나가게 한다. 

     

     

     

     

    하나님께로 떨어진 

    상태가 바로 죄이다. 

     

     

     

    따라서 죄를 

    간과해서는 안된다. 

     

     

     

     

    우리가 하나님을 멀리하고

    교만해지는 것은 순식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죄성이 

    점차 쌓여 자연스럽게 나오는 

    나쁜 행실이라고 볼 때, 

     

     

     

     

    죄가 누적되어 영적으로

    둔감하여져서 그 결과가 

    교만 하거나 자고해 

    지지 않도록 

     

     

     

     

    자신을 죄에서 지켜 죄를 

    깨닫는 영을 성령께 간구하여 

    즉각적으로 토설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나님께서는 

    지난 날의 상처와 괴롬과 

    수고를 아시는 분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가 경계해야 할 일은

     

     

     

     

     

    하나님의 자녀가 성령으로 

    작하여 육신으로 이르면 

    안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루워 주신 

    이 모든 환경을 우상 숭배 같은

    허망한 것들과 바꾸지 말고 

     

     

     

     

    하나님의 값비싼 은혜를 

    값싼 은혜로 전락되지 

    않도록 경성 할 것은 

     

     

     

     

    바로 그분이 나의 유일한

    구세주시요 전능하신 

    하나님 이시기 때문 이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1) 나의 잠시의 유익을 취하기 위하여

    다른 이들을 괴롭히지 말자. 

     

     

     

     

    2) 하나님께서 나의 유일한 구세주 

    이심을 알아 날마다 마음에 되새기며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살자 

     

     

     

     

    3) 교만에 이르지 않도록 

    늘 깨어 기도하자.

     

     

     

     

    기도

     

     

     

     

    하나님은 유일하신 

    나의 구원자 이십니다. 

     

     

     

     

     

    주여 회개의 영을 허락하시사 

    나의 죄악을 토설 하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2011/03/14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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