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하나님을 잊지 말라! / 하나님을 잊어버린 이스라엘의 운명 [호 8:8-14] / 신앙컬럼110
    신앙컬럼글 2021. 11. 15. 11:18

     

    New Zealand / West Side                            Moru

     

    하나님을 잊지 말라! 

    / 하나님을 잊어버린 

    이스라엘의 운명

     [호 8:8-14]

    / 신앙컬럼110

     

     

    / By Priscilla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저버리고 

    우상에 절하며 

     

     

     

     

    홀로 처한 들나귀 처럼

    행악을 저질렀다. 

     

     

     

     

    이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진노로 쇠하게 되며 

    하나님의 율법을 만홀히 여긴

    이스라엘의 죄악을 기억하여 

    하나님께서 이에 따르는

     징계를 가할 것이다. 

     

     

     

     

    그리하여 과거 애굽에서

    처했던 상황 처럼 노예의 

    상태가 다시 신속히 임하게 

     것이라는 예언을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풍부한 자원을 공급 하셨지만

     

     

     

     

    그들은 이를 배반하여 우상에 

    절하며 이미 삼킨바 되어 

    열국 가운데 멸망을 

    스스로 초래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잊어 버린바된 

    이스라엘의 운명은

    어찌 될 것인가? 

    (호 8:10)

     

     

     

     

    그들이 열방을 값을 주어 

    자기편으로 삼았다 할지라도 

    하나님게서 단숨에 흩으시면 

     

     

     

     

     

    이스라엘 백성은 신속히 쇠하게 

    됨을 하나님께서는 너무나 

    잘 알고 계신다.

     

     

     

     

     

    바로 이 때문에 오늘날

    하나님의 베풀어 주신 

     은택을 만홀히 여긴 나머지 

     

     

     

     

    하나님을 쉽게 잊고 같은 

    상황에 치닫기 쉬운 우리로

     하여금 더불어 깨닫게 하신다. 

     

     

     

     

    오늘날 우리에게 하나님 보다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고

    하시는 하나님! 

     

     

     

     

    오직 나는 구원의 하나님,

    반석되신 하나님, 

     

     

     

     

    나를 친히 인도 하시는 

    성령님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보응하시는 하나님을 

    언제나 슬퍼 하시지 않도록 

    기쁘시게하는 자녀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스라엘은 결국 자기를 

    조성하여 주신 창조자를

    잊어버린 것이었다. 

     

     

     

     

     

    북 이스라엘이나 남 유다는

    두 나라가 공히 하나님을 잊고 

    우상의 가증한 전각을 세웠으며, 

     

     

     

     

    하나님을 배반하는 

    행위를 먼저 일삼았다. 

     

     

     

     

    오늘 이 사실을 주지하여 

    더욱 굳게 하나님 앞에 믿음을

    내어놓아야 할 때임을 가억하자. 

     

     

     

     

    그리고 더욱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고 

    만나는 자신이 되자. 

     

     

     

     

    비록 나는 연약하지만 

    주님을 전심으로 찾고 만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간절히 부르짖어 구하고

    찾고 만나자.  

     

     

     

     

    하나님은 힘써 주님을 

    알려하는 나의 의지를 

    주시하시며 오히려 

    원하고 계신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1) 하나님이 주신 말씀에 

    더욱 민감하게 주목하자.

     

     

     

     

    2) 인간적인 방법을 배제하고

    오직 하나님의 낯을 바라며 

    능력의 팔이 하나님께 

    있음을 알자.

     

     

     

     

    3) 하나님을 더욱 기억하고

    은택을 잊지 않는 자가 되자. 

     

     

     

     

    4) 그릇된 행위로 더불어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지 말자. 

     

     

     

    기도

     

     

     

     

    주여! 정직의 도를 주시고 

    저를 인도해 주소서! 

     

     

     

     

    제 심령 깊은 곳에 부터

    주님을 더욱 전심으로

    우러러 앙망 하나이다. 

     

     

     

     

     

     

     

    2011/01/17

     

     

    / By Priscilla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