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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라13 (평범한 삶의 의미1) / 앤의소견문 / 오늘의묵상99
    묵상코너글 2021. 10. 27. 23:42

    New Zealand / West Side              Alex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라13

    / 평범한 삶의 의미1  

    / 앤의소견문

    / 오늘의묵상99

     

     

    / By Priscilla

     

     

     

     

    하나님의 뜻이 영혼에 

    계시되고 영혼 쪽에서도 

    자신이 그분께 드렸다고

    느껴질 때, 

     

     

     

     

    영혼은 사방에 강력한

    아군의 힘을 느끼게 된다. 

     

     

     

     

    그때야 하나님의 임재의

    복을 맛보는 것이다. 

     

     

     

    하나님의 임재란 영혼이, 

    그분의 영원한 사람의 뜻 안에서 

    매 순간 자신이 서 있는 자리를 

    헌신을 통해 배울 때만 

    누릴 수 있다. 

     

     

     

     

    /제럴드 L. 싯처 지음

    /윤 종석 옮김   

     

    The Will of God as

    a Way of Life 

     

    /하나님의 뜻15.

    작은 것에 

       충실한 삶에서ㅡ
     / pp. 306-307

     

     

     

     

    _______________

     

    앤의소견문

     

     

    / By Priscilla

     

     

     

     

     

    일상의 삶을 평범하게 살지만 

    어던 환경에 있든지 주님을 

    앙망하며 사모하는 이에게

    주님의 임재는 이루워진다. 

     

     

     

     

    일단 하나님의 마음이 감동되면 

    정하신 때에 주님이 현현하시는 

    것을 알 수 있다.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정하신 시간에 찾아 오셔서 

    교제를 나누기를 좋아

    하셨던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게 눈으로 보이지 

    않으시나 현존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스스로를 드러 

    내시며 계시 하시지만...

     

     

     

     

    여전히 침묵 하시며 스스로를 

    감추시기도 하시는 하나님 이시다. 

     

     

     

    영적으로는 시대를 분별 하려 

    늘 깨어있어 묵상하는 자녀와 

    날마다 스스럼 없이 교감

    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그리하여 우리는 믿음 생활을

    하면서 꿈으로든 환상으로든 

    말씀으로든 주님의 임재를

    체험하게 된다. 

     

     

     

     

    때로는 강한 바람으로, 

    때로는 고요히 흐르는 정적으로 

    때로운 내면의 울리는

    세미한 음성으로 

     

     

     

     

    때로는 불과같이 뜨겁게

     새로운 열정으로 

     

     

     

    때로는 비둘기 같은 평안으로! 

     

     

     

     

    그렇게 내면과 외면으로 

    우리 마음 가운데 

    현현 하시며 역사 하신다. 

     

     

     

     

     

                  

    지극히 평범하고 보잘 것 

    없다고 여겨지는 어쩌면 

    오히려 지루하다 여겨지다

     싶은 일상의 순간이지만

      

     

     

     

    그래도 끝내 주님을 따르고자

     결심하고 수고와 헌신를 아끼지

    않는 자녀로서 사는 자라면! 

     

     

     

     

    세월이 야속하듯 

    '하박국' 선지자의 말과 같이 

     

     

     

    소출이 없고 열매와 결실도 없고

     너무나 웅답이 요원하고 반대되는 

    시국을 맞아 참아 견다기 힘들어도...

     

     

     

     

     

    전능하신 하나님과 자녀가 

    맞이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대면

    그 기가 막힌 성스러운 자리에서! 

     

     

     

    우리가 어찌 좋으신 

    하나님을 불순종하며 

    뒤 따르지 않겠다고 감히 

    마다 할 수 있겠는가? 

     

     

     

     

     

     수도 없이 죄를 짓고 용서 

    받을 수 없는 나를 제한 하지 않고 

    조건 없는 사랑을 온 몸으로 

    아낌 없이 보여 주시는 

    아버지 앞 에서!!

     

     

     

     

    ______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찌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합 3:17-18)

     

     

     

     

     

     

     

    2012/05/07

     

     

    / By Priscilla

     

     

     

     

     

    - 계속 -

     

     

     

     

     

     

    2012/04/30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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