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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의 나라5 [골 1:13-14] / 폴의성경특강46
    폴성경특강 2021. 10. 21. 13:02

      

     

    아들의 나라5

    [ 1:13-14]

    / 폴의성경특강46

     

     

    / By Paul

     

     

     

    2) 예수님 나라는 성령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고 

    사는 곳 입니다.

     

     

    평안은 하나님께 속한 반면,

     불안은 세상에 속한 것 입니다.

     

     

     

    자연 만물도, 별들, 구름, 

    모두가 우리에게 평안함을
    주지만, 세상은 우리에게 

    불안과 염려를 줍니다.

     

     

      세상이 우리에게 

    치명적으로 주는 불안은

     '죽음' 입니다.

     

     

     

    그리고 죽음을 이길  있는 

    능력은 오직 '부활' 뿐 입니다.

     

     

     

    그리고  능력은 

    부활하신 예수님 나라에서만
    적용이 되어질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롬 8:2)

     

     

     

    결국 죄와 죽음은 성령님이 

    예수님 안에서  해결해

     주신 것 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겐 영원한 평강을

     누릴  있게  것 입니다.

     

     

     

    다시 말해 마음의 문제는 

    환경에 달려있기 보다는
    소속에 달려 있음을 봅니다. 

    (예, 사도 바울)

     

     

    3) 예수님 나라는 에덴 동산의 

    기쁨을 누리는 삶을  

     있는 곳입니다.

     

     

    인간이 창조 되어진 목적은

     - 성공을 위한 것도, 자신의 만족을
    위한 것도 아닌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삶을 사는 것 이었습니다.

     

     

     

     삶이 인간의 모든 의,식,주 문제와

     건강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축복으로 주어져 인간도 기쁨 중에

       있었던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나라는  뜻대로

     사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곳임을 알게 하신 것 입니다.

     

     

    성령님은 우리들을 하나님의

     뜻대로 살도록 인도 하려 

    오신 분 이십니다. 

     

     

     

    하나님의 예비하심 가운데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하나님의 예비하심은 

    에덴 동산을 지으실  같이
    인간에겐 완벽한 준비하심 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의미있는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의미란 하나님의 뜻을 행할 

     인간 편에선 보람이요,
    하나님 편에선 만족이 

    되시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보람있는 삶은 모두를 

    유익하게  주는 삶입니다.
    진정한 기쁨은 의미와 보람있는 

    삶에서 주어지게 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땅에 이루시기 위하여 오셨고
    그의 나라는 천국의 모형이자 

    에덴 동산의 성취 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나라로 

    옮겨심겨진 나무들 입니다.

     

     

     

    의와 평강과 희락으로

     사는 삶을 누리며 사는 

    그리스인들이 되십시다.

     

     

     

    -  글맺음  -

     

     

     

    2009/09/10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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