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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의 나라4 [골 1:13-14] / 폴의성경특강46
    폴성경특강 2021. 10. 21. 12:53

     

     

    아들의 나라4

    [ 1:13-14]

    / 폴의성경특강46

     

     

    / By Paul

     

     

     

    즉, 세속적인 삶에서 뽑혀질 때 

    뿌리의 잔가지들이 잘려져 나가는
    체험을 하는 것은 세상의 중독된

    근성을 끊는 것과 같으며

     

     

     

    아담과 하와로 부터 이어 받았던

    죄성들의 증상을 버리는 것이고,

     

     

     

    새로 심기어 졌다는 것은 

    말씀의 밭에 성령의 생명수를

    공급받아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사는 것을 

    의미 합니다.

     

     

    신분의 변화를 호적만 이동한 

    것으로 여길 땐 환경은 달라져도

    마음의 뿌리는 여전히 세상에 

    심기어진 채 생활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이럴 땐 형식적인 신앙

     생활을 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생명의 변화를 느낄 땐 

    죄로 겪었던 삶은 없어 졌고

     

     

     

    새 생명으로 산다는 출생의 

    신분 개념을 갖게되어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신앙 

    생활을 할 수 있게 됩니다.

     

     

     

    2. 아들의 나라에 옮겨 심겨진 

    삶의 특징은 세 가지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롬 14:17)

     

     

     

    사람은 마음 속에 있는 것이 

    환경을 선택하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죄성의 마음은 세상을

    선호하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인간은 본래 죄성의 마음은 없이 

    선한 본성만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죄가 들어와 두 마음이 

    되어 버린 것 입니다.

     

     

     

    그래서 두 마음은 갈등하는

    마음이요, 화합할 수 없는 마음이요
    또한 도저히 없앨 수 없는 
    공존

    하는 마음 입니다.

     

     

     

    1) 그리스도인은 예수님 때문에 

    한 마음이 되어 의를 회복한

    사람들 입니다.

     

     

    두 마음은 인간으로 하여금

    - 생명과 죽음이 함께, 

    건강과 질병, 사랑과 미움, 

    기쁨과 슬픔, 평안과 불안... 등 

     

     

     

    정 반대 극부적인 이중 생활을 

    하도록 삶을 이끌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인간의 죄의

    문제를 죽으심으로 해결해 주셨기
    때문에 예수님 안에서는 죄의 마음은 

    없어지고 의만 남게 되었습니다.

     

     

     

    또한 예수님 나라에서의 삶은

    말씀으로만 살 수 있게 하셨음으로
    진리가 우리를 의로운 삶을 살게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성령님이 오신 이유는 이 것을 

    우리에게 적용시켜 주시러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예수님 나라에서

    살고 있다는 확신은 성령님이 나를 

    다스려 주심으로 증명되어 

    질 수 있습니다.

     

     

    죄에서의 해방, 두 마음 에서의 

    해방은 예수님나라에서만 누리는 

    행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  계속  -

     

     

     

    2009/09/10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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