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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2 / 두 가정의 복음화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1 / 하나님의 구원 역사 현장 / 소망의 복음과 그 풍성한 열매들소망의복음 2021. 10. 15. 18:42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2
/ 두 가정의 복음화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
/ 하나님의 구원 역사 현장
/ 소망의 복음과
그 풍성한 열매들1
/ By Priscilla
1979년 부터 -1980년도에
하나님의 '카이로스'
때가 되매...
이 처럼 완강 하시던
시부모님이 어느 날 부터
마음의 문을 열고 주님을
영접 하시면서
우리 가정은 물론 시댁
형제와 자매들의 가정이
점차 복음화가 되고
또한 늘 마음에 걸렸던
친정 어머니의 개종으로
'두 가정의 복음화'가
기적처럼 이루워 졌던 것!
특히 친정 어머니는
그 가운 데서도... 가히
따라 갈 수 없는 믿음의
진보와 변화를 보이셨다.
29세에 돌아가신 아버지를
대신하여 자녀를 위해 안 밖으로
밀알이 되신 친정 어머니!
자녀를 위해 언제나
아끼지 않는 정성을 주시는
나의 어머니!
사랑이 많아 힘이 들어도
자신을 돌아 보지 않고
언제나 순진하고 밝고
희생 정신이 늘 강하시던
나의 어머니!
특히 친정 어머니는 개종 후에
조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놀라웁도록 변화되신 분이다.
조 용기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생성된 강한 믿음이 살아 움직이며
생동적이고 역동적이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창조적인 믿음으로
실천하는 현장에서
삶에 그녀가 지나가는
발자국 마다 유감 없이
발휘했던 그녀의 행적은
신앙의 아름다운 흔적들을
남기며 곳곳에 표출 되었다.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고?"
그래서 친정 엄마의 행적은
실제 상황이 돌발될 때
그 흡인하고 적용하는 실천력이
강하여 더 놀랍고 새로운 삶의
도전이 되며 주변 모두에게
삶의 귀감이 되었다.
- 계속 -
2021/10/0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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