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플런시 자원 봉사Intro (Chaplaincy Volunteer) / 동기 부여자 (상담 요청) /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조각 구름이 발흥하다? / 새 길을 알리시는 서막의 시그널?

NewZealand / West Side           Moru

 

 

체플런시 자원 봉사Intro

(Chaplaincy Volunteer)

 

/ 동기 부여자 (상담 요청)  

/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조각 구름이 발흥하다?

 

 / 새 길을 알리시는 

서막의 시그널?

 

 

/ By Priscilla

 

 

 

 2017년도에...

 

 

 

하루는 

 

 

섬나라 사람인 -'사모안' 여인

'티아'라고 하는 타 교회의 

한 성도가 내게 상담을

요청해 왔다.

 

 

 

그 당시 제자 훈련

코스 공부를 하고 있던 

그녀의 주 관심을 들어본즉

자원 봉사를 하고 싶은데

 

 

 

자신에게 어느 곳에 가서 

봉사를 하는 것이 

 

 

 

가장 적합한지의 여부를

의논하기 위해 그녀는 내게

요청 해 온 것이었다.  

 

 

 

그녀가 내게 상담을 하며

또 그 일이 계기가 되어

그 때 내가 그녀에게 제시해

준 곳이 두군데 였다.

 

 

 

사실 상담을 할 당시에 계속 

내게 메일이 날라 왔는데 

 

 

 

첫번 째가 다름 아닌

병원 병동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며 환자를 위로해 주는 

 

 

 

따라서 일정 훈련을 받고 

병원을 방문하여 병동을 

돌며 환자를 돕는 

 

 

 

'체플런시 자원 봉사'

(Chapliency Vulunteer)

 

 

 

두번 째는 내가 팀을 이루어

양로원 정기 방문 자원 봉사로

다녔던 오랜 경험이 있기에

 

 

 

'양로원 방문 위로 봉사' 

참여와 (찬양팀을 동원한)

섬김을 알려주며 

 

 

 

그녀의 집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양로원을 알려

주었더니 

 

 

 

그 두군데 주소와 연락처를 

받아들고 그녀는 좋아라

  기뻐서 환히 웃으며 

돌아 갔다. 

 

 

 

 

 

- 계속 -

 

 

 

 

2021/ 07/21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