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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섭리의 수레 바퀴4 / 하나님의 경륜 / 첫 강의 (작은 꿈의 실현)-제 2기 합숙 훈련생 방문차 '삼성 연수원'에 가다! (에피소오드)하나님섭리 2021. 10. 5. 20:52
NewZealand / West Side Moru
하나님 섭리의 수레 바퀴4
/ 하나님의 경륜
/ 첫 강의 (작은 꿈의 실현)
-제 2기 합숙 훈련생 방문차
'삼성 연수원'에 가다!
(에피소오드)
/ By Priscilla
이 참에 덧붙이는
에피소오드가 있다면
훈련 기간 중에 어느날
우리 소장님은 제 1기 합숙
훈련에 다녀 온 뒤로
요원 모두에게 각각 양식을
나눠 주며 색다른 요청을 했다.
"훈련 후 장차 예비 지도자로서
어떤 꿈을 가지고 있냐?"고 하는
젊은 우리 담당 소장의 그 설문지에
나는 다음과 같은 답을 했다.
지난 번에 받은 교육중
도전을 받았던 것을 말하고
"내가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
모든 앞으로의 일정의
훈련을 마치고
지도장이나 소장이 되어
기회가 주어지면
보험을 하러나온
모든 관계자 직원들과
그중에도 특히
책임을 맡은 리더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고 일에
특히 주력하고 싶다."
라고 썼다.
그랬더니 정말 기막히게도
그는 그것을 기억하고 있다가
후에 반년 후에 제 2기 훈련생을
공채하여 선정된 요원들을
삼성 훈련원에 보냈을 때
어느 날 나를 부르더니
내가 강사로 갈 수 있도록
선정을 해 주었다.
또 내가 2기생들에게
강의할 그날은
회사에서 연수원으로
춥발할 때 특별히 강사를 위한 배려로
새까만 색갈의 크고 멋진 리무진
차를 보내질 않나?
또 연수원에 가서 강의한 연수비를
별도로 지급해 주질 않나?
덕분에 참으로 융숭한
대접을 받았다나?
그렇게 허락된 자리에서
나는 지난 날의 나의 바램의
꿈대로
불과 얼마전에 그들과
똑같은 유니폼의 복장을 입고
연수원에 동료들과 함께 들어와
그 때의 나와 같이 눈망울을 빛내며
선망의 대상을 향하여 강의를
열심히 듣는 저들을 위해
격려하고 도전을 줄 기회가
허락되어진 날이 되었다.
강의가 끝났을 때
관심이 있어 내 주변에 모여든
무리들과 질문을 주고 받으며
또 식사를 같이 하면서
식당에서 에프터 미팅을 갖고
기쁨의 시간을 공유했던
일이 미치 어제만 같다.
- 계속 -2021/07/2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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