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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섭리의 수레 바퀴2 / 하나님의 경륜 / '동방 생명' 보험회사 -서류 전형 면접 보던 날 (에피소오드) / 합격 통보서 소식옴 -독수리 훈련을 예고하는 서막의 시그널이 울리다!하나님섭리 2021. 10. 5. 20:43
NewZealand / West Side Moru
하나님 섭리의 수레 바퀴2
/ 하나님의 경륜
/ '동방 생명' 보험회사
-서류 전형 면접 보던 날
(에피소오드)
/ 합격 통보서 소식옴
-독수리 훈련을 예고하는
서막의 시그널이 울리다!
/ By Priscilla
그런데 막상 시부모님은 평소
나를 너무나 의지 하셨기 때문에
내가 회사에 다니는 것을
어떻게 알려야 할지
난감했기에 남편과 의논하고
그가 부모님을 설득하기로 하고
일단 나는 공채 시험을 보러
가기로 했는데?
서류전형 면접
시험을 보는 바로 당일 날?
그 날이 하필이면 바로 첫째
아이 유치원 소풍날이라
나는 아이로니칼 하게도
시부모님이 놀라실까봐
아무런 내색을 않고 소풍가서
점심 때 먹을 김밥을 준비했다.
시부모님은 미리 식사
하실 것을 준비하여 부족함이
없게 챙겨 드리고 나서는
아이들을 데리고 나서면서
또 전날 친정 엄마를 집에 오시라
부탁드려서 같이 동행을 했다.
그리고 집을 나설 때
여벌 옷을 가지고 나가고
나는 일단 야외 장소까지 가서
자리를 잠깐 같이 했다가
시험장에 달려가서 화장실에 가서
옷을 잽싸게 면접을 볼 양복으로
갈아 입고 면접 시험을 치루고
또 다시 화장실에 가서
옷을 갈아 입은 뒤
부지런히 아이 소풍을 간
장소에 부랴부랴 당도하여
점심 시간은 놓쳤지만
김밥을 서둘러 먹고
아마도 하루 반 나절동안
긴장을 했는 탓에
급체를 하여 먹은 것을
오죽하면 구토를 하기도!
그리고 아무일도 없었는 듯
전체 기념 사진도 아이들과
친정 엄마와 함께 찍고 그리고
게임... 등을 참여한 뒤에
집에 와서 남편에게 그 날
내가 댓가를 혹독히 치루며
하루동안 겪었었던 일들!
또한 그 애로와 함께
우여곡절 끝에 가까스로
시간에 닿느라 애쓰며
시험을 치룬 보고를 했다.
고맙게도 남편이 혼자 갖고 있을
짐을 나누기 위해 새로운 직업을
시도해 보려는 그런 나를
남편을 여간 대견해 했다.
이렇듯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려는
과정의 시도라 에피소오드를
남기며 어려움은 있지만
새로운 길을 개척하려고
모험을 시도하는 일인 만큼
댓가를 지불받는 하는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기로 하다.
친정 엄마를 통해 소장님이 따님을
추천하고 싶다고 적극적으로
권면해 주셨던 것이 동기가 되어
결론적으로 남편과 상의하에
응모를 하고 면접시험을 치룬뒤
며칠 안 있어 합격 되었다는
통보를 받았다.
할렐루야!
- 계속 -2021/07/2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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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훈련'을 예고하는
서막의 시그널이 울리다!
/ By Priscilla
그 때의 간증의 여운으로
기억에 크게 남았던가?
신기하게도 내가 야유회에
참여한지 며칠 지나지 않아
때 마침 주식 회사 삼성 계열인
동방생명 보험 회사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이른바 일반 지역이 아닌
직역 방문을할 특수부대
요원들을 배출하기위한
프로그램이었다.
포부를 갖고 특별 조치로
이른바 지도자를 배양하기
위하여 관심을 갖고 지원하여
모여든 무리 중에
약 40여명 정도의
특별 훈련생을 공채로 선발
모집하는 사례가 있었다.
그리고 서류 신청 양식과
인터뷰를 통해 엄선하여
뽑았었던 적이 있었다.
모든 일이 우연히 벌어지는
일 같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사실은 우연이란 없다!
그러고보면 하나님은
예비하시는 하나님 이셔서
환경을 통해 상황적으로 나를
다양한 훈련지로 곳곳에
보내 셨었다.
지난 날 어느 해 였던가?
갑자기 회상이 되며
하나님의 역사를 한번
곰곰히 되새겨 본다.
하나님의 때와 시기에
벌어지는 모든 일들에는
'하나님의 섭리의 수레바퀴'
안에서 우연이란 존재치 않는다.
그 시기가 묘하게도 내가
친정 엄마의 권유로
야유회 피크닉에 참예한 후에
그리고 얼마 며칠 안 있자
갑자기 동방 생명 본관에서
공고문을 각 영업소에
하달했던 것?
때 맞춰 우연히 회사에서 내려온
공문 중에 광고 안내를 보고
소장님이 내가 갑자기 생각 났단다.
도미노 처럼 꼬리를 물고 이어지며
일어난 일들은 내 의지도 아니고
친정 엄마를 통해 소장님이 따님을
추천하고 싶다고 적극적으로
권면해 주셨던 것이 동기가 되어
남편과 상의하에 응모를 했다.
- 계속 -
2021/07/2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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