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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리 -마태5 (Matthew) [마 9:9] / 폴의성경인물44
    폴성경인물 2021. 9. 27. 11:17

    NewZealand / West Side                   Moru

     

    세리 마태5

     (Matthew)
    [마 9:9]

    / 폴의성경인물44

     

     

    / By Paul

     

     


    셋째, 

    불법이 성행 합니다. 

    (마 24:12) : '아노미아'라

    단어의 뜻은 '마음이 혼란하여

    소욕대로 행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넷째, 

    사랑이 식어 집니다. 

    (마24:12) : 식어지다 란 단어

    -'프쉬코' 이기심에 사로 잡혀

     '꺼진다' 란 뜻입니다. 

     

     

    2천년 전에 이미 마태는 

    이 사실을 증거 했습니다.

     

     

     

    또한 주님의 재림을 맞이하는

    준비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 것은 오직 깨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 24:42)

     

     

     

    즉 '언제든지 주님을 알아볼 수 있는 

    상태에 있으라'란 말입니다.
     

     

     

    사람이 상대방을 제일 먼저 

    발견할 수 있는 때는, 

     바로 사랑할 때 입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모였어도 

    그러나 자녀나 애인이나 

    부모님은 금방 발견해 냅니다. 

     

     

     

    또한 인기척만 들어도 누가 

     왔는지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있으면
    제일 먼저 주님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사랑의 대상은 항상 나와
    생명의 관계와 속성을 함께 

     지니고 있기 때문 입니다.

     

     

    부모 자녀는 육신의 옷을 입고

    있을 때 까지만 이 관계가

     유지 되지만,

     

     

     

    예수님과는 나에게 영생의 

    생명을 주신 것과, 하나님의

     속성인 성령의 열매를 함께

    공유하고 있는 

     

     

     

    영원한 관계의 

    사랑의 대상이시기 때문에
    당연히 더욱 소중하신 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마태는 당시의 소망을 잃어가고

    고난 속에 있는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이 사실을 들려 주며 

     

     

     

    주님이 곧 오셔서

     '주님의 잔치에 참여시킬 것'
    (마 25:21)과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게 하심'

    (마 25:34) 알려 주고

    믿음을 굳게 하기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마태 복음'의 위대성은 바로 

    이 세가지의 그리스도론과, 

      교회론과, 종말론에 있습니다.

     

     

     

     

    말세인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현 시점이
    어디에 와 있으며 

     

     

     

    무엇을 바라보고 준비하고 

    살아야함을 깨달아 

     

     

     

    주님의 재림을 기준으로 사는

    삶을 살아감으로 주님을 온전히

    영접하는 성도들이 되십시다.

     

     

     

     

    - 글맺음 -

     

     

     

     

    2009/08/28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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