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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리 도망쳐야할 것이다53 / 바벨론 제국의 -'느브갓네살'왕6 / 글맺음
    앤의최신글 2021. 8. 20. 08:56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빨리 도망쳐야

    할 것이다53

     

    / 바벨론 제국의

    -'느브갓네살' 왕6

     

     

    / By Priscilla

     

     

     

     

    "그러니 빨리 깨달아지면

    빨리 그 일에서 손을 떼고 

     

     

     

    그 일에서 도망하는듯

     떠나가는 것이 상책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이처럼 그에게 직접 꿈으로 

    예고하신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게다가 하나님의 사람

    -'다니엘'을 통해 

    해몽해 주심에도 

     

     

     

    그의 행동이 오히려 

    더욱 자만하게 된 때에 

     

     

     

    꿈 대로 그를 짐승으로

    변하게 하셔서 7년간

    징계하시고 버림 받고 

     

     

     

    모든 자리를 잃게된 연 후에

    그가 전능자 하나님을 체험으로 

    알고 경외하게 된 후

     

     

     

    그를 다시 회복시키시며 

    세우시고 그를 통해 

    영광을 받으심을 본다. 

     

     

     

    이는 그의 체험 후의

    고백이다. 

     

     

     

    “그 기한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이를 찬양하고 경배하였나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땅의 모든 사람들을 

    없는 것 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대에게든지 

    땅의 사람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고

    할 자가 아무도 없도다.” 

    (단  4 : 34-35)

     

     

     

    “그 때에 내 총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내 나라의 영광에 

    대하여도 내 위엄과 광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나의 모사들과 관원들이

    내게 찾아오니 내가 내 

    나라에서 다시 세움을 받고

     

     

     

    또 지극한 위세가

    내게 더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지금 나

    느부갓네살은 하늘의 왕을

    찬양하며 칭송하며 

    경배하노니

     

     

     

    그의 일이 다 진실하고 

    그의 행하심이 의로우시므로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그가 능히 낮추심이라. “

    (단  4 : 36-37)

     

     

     

    '느브갓네살' 왕은 비록 

    이방이었어도 적어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체험하는

    영적인 부분에서 

    경각심과 감각이 있는 

    툭별한 사람이었음은

    분명하다. 

     

     

     

    우리도 그와 못지 않게 

    하나님의 은택을 만홀히 여기고

    모든 일이 잘 풀리고 그렇게

    뜻대로 성공하고 승승장구하면 

     

     

     

    본의 아니게 하나님의 자리를

    찬탈하고 나 자신의 공로로

    여길 때가 얼마나 많은가? 

     

     

     

    좋은 귀간이 되는 교훈을

    우리에게 선사한 '느브갓네살!

     

     

     

    우리는 오늘 하나님 앞에서

    그를 통해 새로운 경각심을

    갖고 새로운 도전을 받는다.

     

     

     

     

    할렐루야!

     

     

     


    - 글맺음 -

     

     

     

     

    2021/08/19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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