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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플런시 자원 봉사1 (Chaplaincy Volunteer) / 연결고리 -'도미노' 현상? / 하나님 섭리의 수레 바퀴가 새 사역을 향해 구르다!체플런시글 2021. 8. 10. 16:04
NewZealand / West Side Moru
체플런시 자원 봉사1
(Chaplaincy Volunteer)
/ 연결고리 -'도미노' 현상?
/ 하나님 섭리의 수레 바퀴가
새 사역을 향해 구르다!
/ By Priscilla
2017년도에...
처음 글 서두에 언급했듯이
사실상 '사모안 여인'에게
상담을 할 당시에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 시기에 그녀가 하필이면
왜 내게 찾아 왔었는지?
또 하필이면 외국인
선교를 하느라 분주했기에
아예 관심을 못가졌던 내게
병원측에서 어떻게
내 메일 번호를 알았는가?
계속 내게 메일이 날라 왔는데
왜 그렇게 집요하게 시간이
허락되면 참여해 달라고
목회자인 내게 메일이
날라 왔는지?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하나님의 크신 섭리가 있어
나를 이끌어 내시고자
하심이었던 것을 알게
되었으니!
내가 다녔던 당시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나오듯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소쩍새가
그리도 운다더니..."
그렇게 계속 내게 누군가가
보낸 메일을 보고 또 그녀가
내가 전해준 정보를 가지고
내가 알려준 대로 병원 체플실
문을 두드리게 되었고
게다가 같은 섬 사람인 담당자와
담화를 나누며 알아 보니
자원 봉사자가 되기 전에
사전에 정기 교육 코스가
있다는 것이었다.
그녀는 덧붙여 말하기를
담당자가 자기에게
"누가 소개했느냐?"고 하며
얘기를 나누다가 자연스럽게
자기를 소개해준 내 얘기를
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자기뿐 아니라 목회자들을
권장해서 교욱을 실시하는데
가능한 나의 지원할 이력서와
인터뷰를 하고 싶으니 연결을
해 달라고 했다는 것이 아닌가?
- 계속 -
2021/07/2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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